츄, 3년 만에 ATRP와 결별…"전속계약 마무리"


2023년 전속계약 후 3년간 동행
7월 10일자로 전속계약 종료

가수 츄가 소속사 ATRP와 전속계약이 종료된 뒤 이별을 택했다. /더팩트 DB

[더팩트ㅣ강신우 기자] 가수 츄(CHUU)가 3년간 몸담았던 소속사를 떠난다.

소속사 ATRP는 10일 공식 입장을 통해 "당사와 소속 아티스트 츄의 전속계약이 2026년 7월 10일을 기점으로 종료됨을 알려드린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당사는 츄의 향후 활동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쳤고 서로의 앞날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전속계약을 마무리하기로 합의했다"며 "그동안 츄에게 아낌없는 사랑과 응원을 보내주신 팬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덧붙였다.

2017년 걸그룹 이달의 소녀 멤버로 데뷔한 츄는 특유의 사랑스럽고 상큼한 이미지로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았다. 2022년 이달의 소녀 소속사 블록베리크리에이티와 수익 정산 등을 놓고 갈등을 겪었으며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을 제기해 2023년 승소 판결을 받았다.

이후 츄는 같은해 ATRP와 전속계약을 체결, 'Strawberry Rush(스트로베리 러시)' 'XO, My Cyberlove(엑스오, 마이 사이버러브)' 등의 앨범을 발매하고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등 활발한 솔로 활동을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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