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사나, '냥이'로 첫 연기 도전…사토 타케루와 호흡


한·일 공동제작으로 진행되는 일본 영화
고양이를 소재로 한 로맨스 판타지물

일본 배우 사토 타케루(왼쪽)와 트와이스 사나가 일본 영화 냥이:당신의 세계에 닿기를로 연기 호흡을 맞춘다. /Co-LaVo, 더팩트 DB

[더팩트|박지윤 기자] 그룹 트와이스(TWICE) 멤버 사나가 일본 영화를 통해 배우로 데뷔한다.

한국 제작사 코크스·앤피오와 일본 제작사 JACON은 9일 "일본 배우 사토 타케루와 트와이스 사나가 일본 영화 '냥이:당신의 세계에 닿기를'(가제)(감독 권혁찬, 이하 '냥이')로 연기 호흡을 맞춘다"고 밝혔다.

무엇보다 '냥이'는 사나의 연기 데뷔작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2015년 트와이스로 데뷔해 가수로서 활동을 이어온 그는 이번에 여자 주인공 나오를 연기하며 특유의 순수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남자 주인공 타마기 역에는 사토 타케루가 낙점됐다. 그동안 드라마 '바람의 검신' 'First Love 하츠코이' 등을 통해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입증한 그가 이번 작품에서 어떤 새로운 얼굴을 꺼낼지 기대를 모은다.

작품은 고양이를 소재로 한 로맨스 판타지물이다. 드라마 '남자친구' '도깨비' 등을 통해 감각적인 연출력을 선보인 권혁찬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영화 '30일' '퍼스트 라이드' 등의 남대중 감독이 각본을 맡는다. 여기에 제작사 코크스 엔피오 JACON이 한국과 일본 공동제작으로 합심해 완성도 높은 작품을 선보이겠다는 각오다.

사토 타케루와 사나의 만남이 성사된 '냥이'는 캐스팅을 마무리 짓고 올가을 일본에서 크랭크인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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