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최현정 기자] 밴드 QWER(큐더블유이알)이 본격적으로 일본 활동에 나선다.
소속사 쓰리와이코프레이션은 8일 "QWER(쵸단 마젠타 히나 시연)이 8일 밤 0시 각 음악 사이트에 일본 데뷔 싱글이자 애니메이션 '도굴왕'의 오프닝곡 'SHOW DOWN(쇼 다운)'을 발매했다"고 밝혔다.
QWER의 일본 데뷔 싱글 'SHOW DOWN'은 강력하고 힘있는 밴드 사운드를 기반으로 '가식적인 세상 속 타인의 시선에 개의치 않고 나아간다'는 당찬 메시지를 담은 곡이다.
이 곡은 QWER이 처음으로 참여한 애니메이션 OST기도 하다. 이에 맞춰 'SHOW DOWN' 뮤직비디오는 원작 애니메이션 '도굴왕'의 주인공 서주헌(일본명 고리키 료가)을 모티브로 제작됐다. 뮤직비디오에서 QWER은 붉은 위협에도 굴하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는 모습을 그렸다.
QWER은 첫 월드투어 'ROCKATION(록네이션)'에서 일본 현지 단독 콘서트를 성황리 마치며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이후 이들은 일본 음반사 워너 뮤직 재팬(Warner Music Japan)과 계약을 체결하고 일본 진출을 준비해왔다.
QWER은 'SHOW DOWN'을 시작으로 글로벌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