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문채영 기자] '미니언즈 & 몬스터즈'가 북미 주말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배급사 유니버설 픽쳐스는 7일 "애니메이션 영화 '미니언즈 & 몬스터즈'(감독 피에르 꼬팽)가 북미 개봉 이후 새로운 흥행 기록을 세우고 있다"고 알렸다. 이에 따르면 작품은 '슈퍼배드' '미니언즈' 프랜차이즈가 시작된 지 16년 만에 가장 높은 평점을 기록했다.
'미니언즈 & 몬스터즈'는 데뷔작으로 천만 관객 거장 감독이 되고 싶은 미니언즈 제임스 헨리 에드가 몬스터를 찾아 떠나는 모험을 그린 작품이다. 영화 '슈퍼배드'의 프리퀄이자 스핀오프인 '미니언즈' 시리즈의 세 번째 이야기다.
지난 1일 북미에서 개봉한 작품은 글로벌 영화 평점 사이트 로튼토마토에서 신선도 지수 91%를 기록했다. 이는 2010년에 개봉한 '슈퍼배드' 1편(80%) 이후 16년 만에 쓰인 프랜차이즈 역대 최고 기록이다.
또한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미니언즈 & 몬스터즈'는 북미 개봉 후 첫 주말에 3640만 달러(한화 약 557억 원)의 흥행 수익을 거두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으며 북미를 포함한 전 세계 41개국 박스오피스 정상을 석권했다. 이에 '슈퍼배드'와 '미니언즈' 프랜차이즈의 북미 누적 흥행 수익은 20억 달러(한화 약 3조 598억 원)를 돌파했다.
막강한 저력을 입증한 '미니언즈 & 몬스터즈'는 북미 개봉과 함께 흥행을 사로잡으며 국내 예비 관객들의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미니언즈 & 몬스터즈'는 오는 7월 15일 극장에서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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