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최현정 기자] 그룹 에이티즈(ATEEZ)가 '미국 빌보드 정상' 기록을 하나 더 추가했다.
6일 소속사 KQ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에이티즈(홍중 성화 윤호 여상 산 민기 우영 종호)는 열네 번째 미니앨범 'GOLDEN HOUR : Part.5(골든 아워 : 파트 5)'로 빌보드 200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GOLDEN HOUR : Part.5'는 음반 판매량 22만 3000장, 스트리밍 횟수를 음반 판매량으로 환산한 SEA 수치 5000장 등 총 22만 8000장의 앨범 유닛을 기록했다. 이는 에이티즈의 역대 미국 첫 주 판매량 자체 최고 기록이기도 하다.
이로써 에이티즈는 2023년 12월 발매한 두 번째 정규앨범 'THE WORLD EP FIN : WILL(더 월드 에피소드 파이널 : 윌)', 2025년 6월 발매한 열한 번째 미니앨범 'GOLDEN HOUR : Part.2(골든 아워 : 파트 2)'에 이어 빌보드 200 차트 1위 앨범을 3개로 늘렸다.
범위를 TOP10으로 넓히면 에이티즈는 2022년 7월 발매한 여덟 번째 미니앨범 'THE WORLD EP 1 : MOVEMENT(더 월드 에피소드 1 : 무브먼트)'부터 이번 'GOLDEN HOUR : Part.5'까지 9장 연속으로 빌보드 200 차트 TOP10에 진입하고 있다.
에이티즈는 'GOLDEN HOUR : Part.5'로 앨범 발매 후 일주일간의 판매량에서 약 188만 장을 달성하고 3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는 1위 트로피를 거머쥐는 등 국내에서도 큰 인기를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