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애의 사원' 김혜준, 강훈·차우민 사이 행복한 고민 시작


티저 포스터 공개
8월 3일 오후 8시 50분 첫 방송

tvN 최애의 사원 제작진이 배우 차우민 김혜준 강훈(왼쪽부터)의 삼각관계를 예고하는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tvN

[더팩트ㅣ강신우 기자] 배우 김혜준이 삼각관계의 중심에 선다.

tvN 새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극본 이영·김지안, 연출 박지현·정다형) 제작진은 6일 신입사원 남다름(김혜준 분)과 대표 강하기(강훈 분) 그리고 '최애(가장 좋아하는 이찬(차우민 분)의 삼각 로맨스를 예고하는 티저 포스터와 모션 포스터를 공개했다.

총 12부작으로 기획된 '최애의 사원'은 '최애'를 만나려다 '최애의 사원'이 돼버린 신입사원 남다름의 오피스 성장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웹툰 '우리 오빠는 아이돌'을 원작으로 한다.

아이돌 그룹 D.N.X의 멤버 이찬의 열혈 팬인 남다름은 성공한 덕후가 되겠다는 목표로 이찬이 패션 디렉터로 재직 중인 아펠로에 입사한다. 이후 대표인 강하기와 엮이면서 예측불허의 나날을 보내게 된다.

티저 포스터에서는 각기 다른 매력을 가진 대표 강하기와 최애 이찬 사이에 선 신입사원 남다름의 난감한 표정을 엿볼 수 있다. 강하기는 남다름의 목에 건 아펠로 사원증을 끌어당기고 이찬은 자신의 로고가 박힌 응원봉을 쥔 남다름의 손을 붙들고 있다.

최애의 사원은 8월 3일 첫 방송한다. /tvN

특히 '최고의 복지는 오빠! 최대의 변수는 대표님?'이라는 문구가 신입사원 남다름의 단짠단짠한 앞날을 예감케 한다. 남다름에게 최애 이찬은 존재만으로도 회사를 다니고 싶게 만드는 최고의 복지지만 대표 강하기는 회사 생활에 가장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최대의 변수인 상황이다.

이어진 모션 포스터 속에서도 선택의 기로에 놓인 남다름의 눈빛이 한없이 흔들리고 있는 가운데 강하기와 이찬은 남다름에게서 눈을 떼지 못하고 있다. 급기야 남다름의 마음을 차지하기 위해 은근한 대치까지 벌이고 있어 과연 남다름이 상반된 매력을 가진 두 남자 중 누구의 손을 잡을지 궁금해진다.

강훈 김혜준 차우민의 로맨스로 직장인들의 판타지를 충족시켜줄 '최애의 사원'은 오는 8월 3일 오후 8시 50분 첫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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