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준, 서현·전혜빈과 한솥밥…매니지먼트꿈 전속계약


소속사 "고준의 가능성 증명할 수 있도록 함께할 것"

배우 고준이 매니지먼트꿈과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다채로운 행보를 예고했다. /매니지먼트꿈

[더팩트ㅣ김샛별 기자] 배우 고준이 매니지먼트꿈에 새 둥지를 틀었다.

소속사 매니지먼트꿈은 6일 "고준과 최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며 "고준이라는 이름이 가진 가능성이 매 작품 새롭게 증명될 수 있도록 가장 가까운 자리에서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2001년 영화 '와니와 준하'로 데뷔한 고준은 영화 '타짜' '밀정' '럭키' '청년경찰' '변산' '바람 바람 바람'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강렬한 존재감을 남겼다. 또한 드라마 '미스티' '오 마이 베이비' '바람피면 죽는다' '굿보이' 등에도 출연하며 연기 스펙트럼을 넓혔다.

특히 SBS 드라마 '열혈사제'에서는 압도적인 아우라로 개성 강한 캐릭터를 완성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에 힘입어 2019 SBS 연기대상 남자 조연상을 수상했다.

이후 MBC '백설공주에게 죽음을-Black Out(블랙 아웃)'에서는 주연 노상철 역을 맡아 복잡하게 얽힌 인물의 감정을 치밀하게 쌓아 올리며 극의 긴장감을 견인했다.

이처럼 자신만의 필모그래피를 채워온 고준이 매니지먼트꿈과 만나 앞으로 어떤 새로운 얼굴과 연기로 대중을 만날지 이목이 집중된다.

매니지먼트꿈은 고준 외에도 배우 전혜빈 서현 박효주 등이 소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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