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박지윤 기자]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 멤버 승민의 발목 피로 골절 부상으로 인한 휴식기가 길어진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3일 공식 소셜미디어를 통해 "승민은 의료진의 소견에 따라 치료을 이어가고 있으며 아티스트의 빠른 회복을 위해 휴식과 치료에 집중하고 있다"며 "향후 공개 예정인 일부 콘텐츠에서도 그의 참여가 제한적일 수 있다"고 알렸다.
앞서 승민은 지난 3월 좌측 발복 부위에 통증을 느껴 병원을 방문했고 추가 검사에서 좌측 발목 피로골절 확정 진단을 받아 치료와 회복에 전념했다. 결국 그는 지난 6월 미국 뉴욕에서 열린 'The Governors Ball Music Festival(더 거버너스 볼 뮤직 페스티벌)'에도 불참했다.
또한 승민은 해당 기간 진행된 일부 촬영 스케줄에 불참하거나 부상 부위의 상태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최소한으로 참여했다. 이에 소속사는 "향후 예정된 주요 공식 스케줄에 관해서도 아티스트의 컨디션과 회복 상태를 지속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며 특이사항이 있을 경우 별도로 안내하겠다"고 전했다.
끝으로 "좋지 않은 소식을 전해드리게 된 점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아티스트가 하루빨리 건강을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스트레이 키즈는 오는 25일과 26일, 29일, 8월 1일과 2일 서울 송파구 KSPO DOME에서 'Stray Kids World Tour 'RUN IT'(스트레이 키즈 월드 투어 '런 잇')'을 개최하고 새로운 월드투어의 화려한 출발을 알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