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박지윤 기자] '2026 KBO 올스타전'이 극장에서도 생생하게 펼쳐진다.
CGV는 3일 "오는 11일 서울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되는 '2026 신한 SOL KBO 올스타전'을 극장 생중계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매주 일요일 진행해 온 올 시즌 정규리그 경기 생중계에 이어 야구팬들의 축제인 올스타전까지 선보이며 오직 극장에서만 느낄 수 있는 색다른 즐거움을 확대한다.
이번 경기는 전국 약 30개 CGV에서 생중계되며 이중 CGV 용산아이파크몰을 비롯한 24곳에서는 SCREENX LIVE로 만나볼 수 있다. 이는 실시간 경기 장면을 중앙 스크린뿐만 아니라 양옆 벽면까지 확장해 송출하는 극장 생중계 포맷으로, 5.1채널 서라운드 사운드와 함께 압도적인 현장감을 느끼며 경기와 응원석을 더욱 생생하게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또한 CGV는 '2026 신한 SOL KBO 올스타전' 생중계를 기념해 잠실야구장 현장에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5회 말 종료 후에 가수 우즈가 참여하는 CGV 클리닝타임쇼가 진행될 예정되고 오는 10일부터 11일까지 잠실야구장 일대에서 CGV 팝업 부스를 운영하며 미니 게임, 포토부스, 포토존 인증 이벤트, 경품증정 이벤트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이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CGV 모바일 앱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와 관련해 CJ CGV 장지연 콘텐츠운영팀장은 "프로야구의 뜨거운 열기 속에 팬들의 축제인 KBO 올스타전을 더욱 특별하게 즐길 수 있도록 극장 생중계와 더불어 다양한 현장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팬들이 스포츠의 감동을 새로운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