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애의 사원' 김혜준, 차우민 향한 팬심 고백…'덕업일치' 신입사원


응원봉 언박싱 티저 공개
8월 3일 오후 8시 50분 첫 방송

tvN 최애의 사원 제작진이 김혜준의 응원봉 언박싱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tvN

[더팩트ㅣ강신우 기자] 배우 차우민을 향한 김혜준의 팬심이 끓어오른다.

tvN 새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극본 이영·김지안, 연출 박지현·정다형) 제작진은 3일 극 중 남다름으로 분한 김혜준의 강렬한 팬심이 담긴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남다름은 응원봉을 언박싱(제품 개봉)하며 최애(가장 좋아하는) 아이돌인 이찬(차우민 분)을 향한 마음을 드러낸다.

총 12부작으로 기획된 '최애의 사원'은 '최애'를 만나려다 '최애의 사원'이 돼버린 신입사원 남다름의 오피스 성장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웹툰 '우리 오빠는 아이돌'을 원작으로 한다.

영상은 그토록 얻고 싶던 아이돌 그룹 D.N.X 멤버 이찬의 응원봉을 손에 넣은 남다름의 반응으로 시작된다. 박스를 열자마자 뿜어져 나오는 응원봉의 광채에 입을 틀어막고 감격에 젖은 남다름은 응원봉을 들고 응원법을 외치며 열렬한 팬심을 뽐낸다.

그러던 중 응원봉과 함께 온 특전 포토카드를 한 장 한 장 넘겨보던 남다름은 카드 사이에 껴 있는 강하기(강훈 분)의 사진에 의아함을 드러낸다. "공장에서 잘못 나왔나 봐요"라며 강하기의 카드를 주저 없이 패스해버리는 남다름의 떨떠름한 표정이 웃음을 불러일으킨다.

언박싱을 마친 남다름은 이내 자세를 고쳐 앉고 진지한 얼굴로 "저 드디어 결심했어요, 오빠의 곁에 가기로"라며 이찬이 패션 디렉터로 일하고 있는 아펠로 입사 소식을 전한다. 멀리서 최애를 지켜보는 게 아닌 직접 최애의 실물을 보기 위해 입사까지 해낸 '덕업일치(취미와 직업이 일치)' 남다름의 직장 생활에 관심이 집중된다.

특히 아펠로에는 남다름의 최애인 이찬을 비롯해 그가 패스해버린 포토카드의 주인공 강하기도 대표로 재직 중인 만큼 세 사람의 심상치 않은 인연이 예고된다. 포토카드 속에서 봤던 강하기의 얼굴을 회사에서 다시 마주치게 될 남다름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 궁금해진다.

신입사원 남다름의 오피스 성장 로맨스를 그리는 '최애의 사원'은 오는 8월 3일 오후 8시 50분 첫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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