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최현정 기자] 가수 박다혜가 인기 무협 만화 '열혈강호' 세계관에 합류한다.
게임 제작사 퍼니플레이는 2일 "가수 박다혜가 부른 모바일 게임 '열혈강호: 넥스트'의 첫 번째 OST 'RISE AGAIN(라이즈 어게인)'이 2일 오후 6시 각 음악 사이트에 발매된다"고 밝혔다.
'RISE AGAIN'은 절제된 피아노 선율로 시작해 곡이 전개될수록 록 사운드와 웅장한 오케스트라가 더해지는 크로스오버 장르의 곡이다. 드라마틱하게 고조되는 전개로 '열혈강호'의 치열한 전투와 서사를 몰입감 있게 담아냈다.
가창에 참여한 박다혜는 다양한 커버곡으로 소셜 미디어에서 화제를 모은 가수 겸 인플루언서다. 특히 박다혜가 2025년 8월 발표한 리메이크곡 '시작의 아이'는 각종 음원 차트 상위권에 오르며 대중성과 음악성과 인정받았다.
이번 'RISE AGAIN'에서 박다혜는 맑고 청아한 음색과 시원한 가창력으로 '열혈강호:넥스트' 특유의 무협 감성을 짙게 그려냈다. 더불어 스트레이 키즈, 레드벨벳, 김재환, 손태진 등과 작업한 프로듀서 그룹 HAP이 참여해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RISE AGAIN'이 OST로 삽입된 '열혈강호: 넥스트'는 올해 연재 32주년을 맞은 만화 '열혈강호'를 원작으로 한 MMORPG 장르 모바일 게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