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교육', 식지 않는 글로벌 인기…4주 연속 1위


글로벌 TOP 10 비영어 TV 부문 정상 수성
새 시리즈 '맨 끝줄 소년', 8위로 진입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참교육이 지난 주에도 730만 시청 수를 기록하며 글로벌 TOP10 정상 자리를 지켰다. /넷플릭스

[더팩트ㅣ김샛별 기자] '참교육'이 4주 연속 글로벌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1일 넷플릭스 TOP 10 웹사이트에 따르면 '참교육'은 지난달 22일부터 28일까지 730만 시청수(시청 시간을 작품의 총 러닝 타임으로 나눈 값)를 기록하며 글로벌 TOP 10 비영어 TV 부문 1위에 올랐다. 이로써 '참교육'은 4주 연속 정상의 자리를 지키며 막강한 저력을 입증했다.

지난달 5일 베일을 벗은 '참교육'은 선 넘는 학생과 학부모, 무력한 교사 등으로 인해 붕괴된 대한민국 교육 현장을 바로잡기 위해 창설된 교권보호국의 통쾌한 활약을 그린 작품이다.

현실적인 소재를 바탕으로 한 속도감 있는 전개와 짜릿한 카타르시스가 글로벌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비결로 꼽힌다. 또한 배우 김무열 이성민 진기주 표지훈 등이 탄탄한 연기력으로 극을 이끌었다.

'참교육' 외에도 K-콘텐츠의 강세가 비영어 TV 부문 곳곳에서 확인됐다. 소지섭 주연의 SBS 드라마 '김부장'은 700만 시청 수를 기록하며 3위에 올랐고, 임지연 허남준 주연의 SBS 드라마 '멋진 신세계'는 200만 시청 수로 7위에 랭크됐다.

여기에 지난달 26일 첫 공개된 최민식 최현욱 주연의 넷플릭스 새 시리즈 '맨 끝줄 소년'이 160만 시청 수를 모으며 8위로 신규 진입했다.

영화 부문에서도 한국 콘텐츠가 정상을 차지했다. 공명 진선규 주연의 넷플릭스 영화 '남편들'은 630만 시청 수로 비영어 영화 부문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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