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김샛별 기자] 그룹 유나이트 이은상이 활동 재개를 알린 가운데 솔로 아티스트로서 새로운 여정을 시작한다.
소속사 브랜뉴뮤직은 1일 "건강상의 이유로 휴식기를 가졌던 이은상이 그룹 활동을 마무리하고 원 소속사 브랜뉴뮤직에서 솔로 아티스트로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은상은 Mnet '프로듀스 X 101'을 통해 결성된 프로젝트 그룹 엑스원(X1)으로 데뷔한 후 솔로 활동을 거쳐 지난 2022년 유나이트로 재데뷔했다.
특히 그는 직접 작사, 작곡, 프로듀싱에 참여해 유나이트 앨범에 자작곡을 수록하는 등 음악적 역량도 발휘했다.
그러나 지난 2025년 5월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을 잠정 중단했다. 이후 약 1년 만에 활동 재개를 알린 것. 다만 팀으로 복귀하는 것이 아닌 새로운 길을 가게 된 이은상이다.
브랜뉴뮤직은 "아티스트의 건강 상태가 호전됨에 따라 향후 활동 방향에 대해 은상 본인을 비롯해 유나이트 멤버들 및 파라뮤직과 오랜 기간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며 "그 과정에서 아티스트가 새롭게 그려나가고자 하는 음악적 지향점과 비전을 확인했고 은상의 뜻을 전적으로 존중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끝으로 브랜뉴뮤직은 "새로운 출발선에 선 이은상의 앞날에 아낌없는 기대와 따뜻한 격려를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각자의 자리에서 멋진 행보를 이어갈 유나이트의 일곱 멤버들에게도 변함없는 사랑과 응원을 보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은상 또한 브랜뉴뮤직 소셜미디어를 통해 인사를 전했다. 그는 "어느덧 시간이 흘러 다시 인사를 드리게 됐다"며 "지난 1년의 시간은 삶이라는 여정에 있어서 스스로를 돌보고 더 견고히 알아 가는 시간이었다"고 돌이켰다.
이와 함께 탈퇴 소식도 직접 언급했다. 이은상은 "비록 저는 유나이트라는 팀의 활동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행보를 걷게 됐지만 빛나고도 애틋한 순간이었던 유나이트 멤버들과의 모든 시간, 또 스태프분들과 함께한 시간은 평생 잊지 않겠다"며 "함께한다는 것에 대해 많은 가르침과 사랑을 느끼게 해준 멤버들에게 다시 한번 진심 어린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솔로 아티스트로 새 출발선에 선 이은상은 앞으로 본인만의 색깔과 감성을 담아낸 음악으로 팬들을 만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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