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문채영 기자] 뮤지컬 '스트라빈스키'가 약 1년 만에 완성도를 높인 재연으로 돌아온다.
제작사 쇼플레이는 30일 "인물 뮤지컬 프로젝트 3부작의 마지막 작품인 뮤지컬 '스트라빈스키'가 30일부터 오는 9월 13일까지 예스24아트원 2관에서 관객들과 만난다"고 알렸다.
'스트라빈스키'는 1900년대 벨 에포크 시대 프랑스 파리를 배경으로 러시아 작곡가 이고르 스트라빈스키의 삶과 예술 세계를 그려낸 작품이다. 앞선 시리즈 '디아길레프'가 발레 뤼스를 중심으로 예술가들의 관계를 조명했다면 이번 작품은 발레 뤼스 이후의 이야기에 초점을 맞춰 깊어진 인간과 예술의 서사를 풀어낸다.
지난해 초연 이후 약 1년 만에 선보이는 재연은 곳곳에 새로운 변화를 더해 완성도를 높였다. 기존의 감동은 유지하면서 초연과는 또 다른 매력으로 관객들을 사로잡겠다는 포부가 엿보인다.
이번 시즌에는 스트라빈스키 역에 배우 성태준 문경초 임준혁 박선영이 출연하며, 슘 역은 배우 양지원 서영택 박선영 반정모가 맡는다. 기존 배우들과 새롭게 합류한 배우들이 빚어낼 새로운 시너지에 궁금증이 모인다.
개막에 앞서 공식 소셜 미디어로 공개된 연습 현장 스케치에는 배우들의 진지한 연습 과정과 넘버(뮤지컬 노래) 시연 등이 담겨 눈길을 끈다. 또한 지난 16일부터 21일까지 실존 인물 이고르 스트라빈스키의 탄생일을 기념해 '이고르 스트라빈스키 생일 카페'를 운영했다. 스페셜 특전 증정과 방명록 이벤트, 후기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스트라빈스키'는 개막을 기념해 30일 오전 10시부터 오는 7월 1일 오후 11시 59분까지 전석 40% 타임세일을 진행한다. 아울러 개막일인 30일부터 일주일간 프리뷰 공연 기념 쿠폰팩 증정 이벤트도 함께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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