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정병근 기자] 보이그룹 라이즈(RIIZE)의 신보 발매 기념 팝업 스토어가 전 회차 매진과 품절 대란 속에 막을 내렸다.
라이즈(쇼타로 은석 성찬 원빈 소희 앤톤)의 두 번째 미니 앨범 'II(투)'와 연계된 팝업 'ARCHIIVE²(아카이브2)'는 6월 16일부터 28일까지 총 13일간 서울 마포구 레이어스튜디오 11에서 약 250평 규모로 개최됐다. 30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번 팝업은 사전 예약제로 진행됐고 빠르게 전 회차 매진을 기록했다.
팝업은 라이즈가 영감을 찾아 여행을 떠난 앨범 비주얼 콘셉트에 맞게 멤버들의 영감 수집 과정을 시간과 공간의 흐름에 따라 구현했다. 라이즈 감성과 취향이 반영된 편집숍을 방문한 듯 곳곳에 놓인 악기, 스피커, LP, 거울, 옷걸이 등 다채로운 연출 아이템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가장 눈길을 사로잡은 건 라이즈 멤버들의 아이디어로 탄생한 MD다. 멤버들이 개성을 담은 일상 친화적 디자인의 모자, 후디, 저지, 팬츠, 티셔츠, 에코백 등이 팝업 기간 내내 품절 대란이 일어날 정도로 팬들 사이 '잇템'에 등극했다. 이러한 호응에 힘입어 현재 온라인 예약 판매에 돌입했다.
팝업에는 멤버별 키워드 키링을 수집하거나 카드를 조합하고 스캔해 나만의 아카이브를 완성하는 체험부터 행잉 포스터, 캐비닛, 1300피스 퍼즐, 망원경 등 다양한 형태의 초상 이미지 전시, 라이즈가 남긴 손글씨 흔적을 따르는 감상 루트까지 풍성한 즐길거리가 마련돼 재미를 선사했다.
한편, 라이즈는 6월 15일 발매한 새 미니 앨범 'II'로 통산 4번째 밀리언셀러를 기록했다.
kafka@tf.co.kr
[연예부 | ssent@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