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ZY, 글로벌 뮤직 페스티벌 대미 장식…톱 아티스트 반열


마와진 페스티벌 헤드라이너 출연
18곡 무대 선보여

그룹 ITZY의 리아 채령 류진 유나 예지(왼쪽부터)가 현지시간 23일 모로코 라바트에서 열린 뮤직 페스티벌 마와진(Mawazine)에 헤드라이너로 출연했다./JYP엔터테인먼트

[더팩트ㅣ최현정 기자] 그룹 ITZY(있지)가 음악 페스티벌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오르며 해외 유명 뮤지션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25일 ITZY(예지 류진 리아 채령 유나)가 23일(현지시간) 모로코 라바트에서 열린 뮤직 페스티벌 마와진(Mawazine) 메인 스테이지 OLM Souissi(오엘엠 수이시)에 헤드라이너로 올라 공연 대미를 장식했다고 밝혔다.

마와진은 매년 250만 명 이상이 모이는 글로벌 음악 페스티벌로 올해는 티에스토(Tiesto), 니키 잼(Nicky Jam), 레마(Rema) 등이 라인업에 이름 올렸다.

ITZY는 '퍼포먼스 퀸'이라는 명성에 걸맞은 무대 장악력으로 85분의 러닝 타임을 채웠다. 'TUNNEL VISION(터널 비전)'으로 시작한 공연은 마지막까지 역동적 군무가 이어지며 현장 관중의 환호를 받았다.

총 18곡의 세트리스트를 선보인 ITZY는 모로코 현지어로 인사와 멘트를 건네며 관객들과 소통했고 매 무대 열정을 쏟아내는 더욱 큰 박수를 받았다.

마와진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친 ITZY는 세 번째 월드투어 'TUNNEL VISION'을 이어간다. ITZY는 27일과 28일 가오슝, 7월 4일 방콕, 11일 마닐라, 8월 15일 마카오, 9월 5일 타이베이, 11일 런던, 13일 암스테르담, 15일 파리, 17일 프랑크푸르트, 10월 3일 싱가포르에서 공연을 펼친다.

또 이들은 8월 8일과 9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홀에서 다섯 번째 공식 팬미팅 '있지 믿지, 날자! ALL IN, MIDZY(올인, 믿지)'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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