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코국립발레단 출신' 강희도, 소지섭과 한솥밥…'김부장'으로 데뷔


51k와 최근 전속계약 체결…데뷔작까지 '겹경사'
SBS '김부장' 캐스팅…장요원 役으로 출연

배우 강희도가 소속사 51k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배우로서 첫 발을 내디딘다. /51k

[더팩트ㅣ김샛별 기자] 발레리나 출신 배우 강희도가 51k에 둥지를 틀고 본격적인 연기 행보에 나선다.

소속사 51k(피프티원케이)는 25일 "강희도와 최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며 "배우로서 첫걸음을 내딛는 강희도가 다채로운 매력과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강희도는 과거 한양대학교 무용과를 수석 졸업한 후, 수백 대 일의 치열한 경쟁률과 7차 오디션 과정을 뚫고 체코국립발레단에 최초의 한국인 발레리나로 입단했다. 특히 첫 시즌부터 솔리스트 및 주역 롤을 받고 세계적인 안무가들과 협업하는 성과를 펼쳤다.

이후 본격적으로 배우라는 꿈을 꾸게 된 강희도는 차근차근 역량을 쌓은 후 소속사에도 둥지를 틀게 됐다.

뿐만 아니라 오는 26일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김부장'에 합류하는 겹경사를 맞았다. '김부장'은 '세상에서 가장 평범한' 아빠가 하나뿐인 딸을 되찾기 위해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남자가 돼 싸우는 아빠 유니버스 복수 액션 드라마다.

강희도는 극 중 장요원 역을 맡아 안방극장에 첫 눈도장을 찍는다. 그는 대한민국 특수임무국 소속으로 국장 땅강아지(원현준 분)를 최전선에서 보필하는 유능한 인물이다. 이에 신선한 에너지로 존재감을 발휘할 강희도에게 관심이 모인다.

이처럼 전속계약과 동시에 데뷔작 캐스팅 소식을 전한 강희도가 향후 어떤 연기 발자취를 이어갈지 이목이 집중된다.

강희도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51k에는 배우 소지섭 옥택연 차학연 서지혜 등이 소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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