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예나, '캐치 캐치'로 글로벌 음악·숏폼·롱폼 장악


스포티파이 월간 리스너 578만 명
챌린지 조회수 11억..조회수 12억

최예나가 지난 3월 발매한 곡 캐치 캐치로 스포티파이 월간 청취자 수 578만 명 이상을 기록하는 등 3개월 넘게 글로벌 영향력을 키워가고 있다. /YH엔터

[더팩트 | 정병근 기자] 가수 최예나(YENA)가 글로벌 영향력을 키우며 국내 대표 솔로 가수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

최예나가 지난 3월 발매한 다섯 번째 미니앨범 'LOVE CATCHER(러브 캐처)' 타이틀곡 '캐치 캐치'로 3개월 넘게 기세를 올리고 있다. '캐치 캐치'는 세계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월간 리스너 약 578만 명 이상을 기록하며 4세대 솔로 가수 중 최고 기록을 달성했다.

중국에서의 인기는 더 폭발적이다. 중국 빌리빌리 공식 채널에 공개된 '캐치 캐치' 뮤직비디오 조회수는 679만 뷰를 돌파하며 700만 뷰를 눈앞에 뒀다. 이는 현재까지 2026년 발매된 K-팝 뮤직비디오 중 조회수 1위에 해당하는 수치다.

숏폼 플랫폼 도우인에서도 높은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캐치 캐치' 챌린지 관련 조회수가 총 10.9억 뷰를 돌파했고, '캐치 캐치' 키워드 조회수 역시 12.5억 건 이상을 기록하고 있다. 최예나의 글로벌 화제성을 실감할 수 있는 대목이다.

뿐만 아니라 소속사 YH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최예나는 음악뿐만 아니라 주류, 게임, 무선 이어폰, 헤어 케어 브랜드 앰배서더, 스킨케어 브랜드 캠페인 모델, 온라인 슈팅게임 캐릭터 컬래버레이션 등 다양한 분야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다.

앞서 서울과 마카오, 타이베이, 홍콩, 도쿄에서 '잡힐 듯 말 듯 한, 2세계!' 라이브 투어를 마친 최예나는 오는 8월 22일과 23일 양일간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앙코르 콘서트 '네모로부터 시작된, 잡힐 듯 말 듯 한 이세계 : 극장판'을 개최하고 아시아 투어의 피날레를 장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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