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박지윤 기자] 엄태화 감독과 배우 엄태구가 관객들과 만나 형제 케미를 보여준다.
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는 19일 "'와일드 씽'(감독 손재곤)에서 구상구로 분해 열연을 펼친 엄태구와 그의 형이자 감독인 엄태화가 참석하는 '웃음 차트 인 GV' 4탄이 오는 26일 오후 7시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다"고 밝혔다.
앞서 '콘크리트 유토피아'로 탁월한 연출력을 보여준 엄태화 감독은 동료의 시선으로 '와일드 씽'에 대한 솔직한 감상을 전하고 동료의 시선으로 구상구 캐릭터를 분석할 예정이다. 또한 그는 친형의 눈으로 목격한 동생의 래퍼 도전기와 연기 변신 비하인드까지 아낌없이 전하며 신선한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영화와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부터 형제의 우애까지 즐길 수 있는 이번 '웃음 차트 인 GV' 4탄과 관련된 내용은 CGV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그리고 롯데엔터테인먼트 공식 소셜미디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지난 3일 개봉한 '와일드 씽'은 한때 가요계를 휩쓸었지만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려 하루아침에 해체된 3인조 혼성 댄스 그룹 트라이앵글이 20년 만에 찾아온 재기의 기회를 잡기 위해 무모한 도전을 벌이는 이야기를 그린 코미디 영화로, 강동원 엄태구 박지현 오정세 등이 출연했다. 전국 극장에서 관람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