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민·진아름 부부, 결혼 4년 만에 임신…"새로운 가족 맞이할 준비"


남궁민 연출 단편영화로 인연
2022년 결혼 후 4년 만에 경사

배우 남궁민 진아름 부부가 임신 소식을 전했다. /소셜 미디어 캡처

[더팩트ㅣ강신우 기자] 배우 남궁민 진아름 부부가 부모가 된다.

소속사 935엔터테인먼트는 18일 "남궁민 진아름 부부에게 소중한 새 생명이 찾아왔다"며 "두 사람은 감사하고 설레는 마음으로 건강과 안정을 최우선으로 하며 새로운 가족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는 중"이라고 진아름의 임신 소식을 밝혔다.

이어 "개인적인 영역인 만큼 출산 예정일 등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말씀드리기 어려운 점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앞서 지난 2022년 7년 열애 끝에 웨딩마치를 울린 두 사람은 결혼 4년 만에 첫 아이를 품에 안게 됐다. 두 사람은 2015년 남궁민이 연출한 단편영화 '라이트 마이 파이'로 인연을 맺었으며 이듬해부터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마지막으로 소속사는 "부부에게 찾아온 소중한 축복을 따뜻한 마음으로 함께 축하해 주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2008년 모델로 데뷔한 진아름은 이후 '프로젝트 런웨이 코리아' 시즌2에 출연하며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렸다. 이후 배우와 모델 활동을 병행하며 활발하게 활동했다.

1999년 EBS '네 꿈을 펼쳐라'로 데뷔한 남궁민은 '리멤버' '김과장' '스토브리그' '검은 태양' '천원짜리 변호사'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주연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그는 오는 7월 4일 첫 방송하는 KBS2 새 토일 미니시리즈 '결혼의 완성'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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