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아나', 실사 캐릭터 포스터 3종 공개


주역 캐릭터의 실사 매력
'모아나' 7월 8일 개봉

영화 모아나가 주인공 모아나의 실사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했다.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더팩트 | 문채영 기자] 영화 '모아나'의 주역 모아나 마우이 헤이헤이 푸아의 생동감 넘치는 매력이 포스터에 담겼다.

배급사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는 16일 영화 '모아나'(감독 토마스 카일) 속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모아나(캐서린 라가이아 분) 마우이(드웨인 존슨 분) 그리고 헤이헤이 푸아의 캐릭터 포스터 3종을 공개했다.

'모아나'는 선조들로부터 예기치 못한 부름을 받은 모아나가 부족의 파괴를 막기 위해 전설 속 영웅 마우이와 함께 숨겨진 고대 섬의 저주를 깨러 떠나는 위험천만한 모험을 그리는 작품이다. 시리즈 1, 2 누적 586만 명의 국내 관객과 약 17억 달러의 글로벌 흥행 수익을 기록한 애니메이션 영화 '모아나'의 실사 버전이다.

캐릭터 포스터 3종은 '모아나'의 주역들의 힘찬 에너지를 한눈에 보여준다. 먼저 바다를 배경으로 당당하게 서 있는 모아나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자신의 운명을 결연하게 마주하는 모아나의 모습은 강인한 각오가 느껴진다. "바다가 나를 선택했어"라는 카피 문구는 모아나의 특별한 운명을 암시한다.

영화 모아나 속 주역 마우이와 헤이헤이 푸아(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의 실사 캐릭터 포스터가 공개됐다.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이어 마우이는 위풍당당한 존재감을 발산하며 전설적인 영웅의 면모를 드러낸다. 시원한 미소와 자신감 넘치는 모습은 마우이의 매력을 배가 시킨다. 특히 "마우이 타임!"이라는 카피 문구는 마우이의 유쾌한 카리스마 보여주는 동시에 모아나와 함께 펼칠 거대한 모험의 시작을 예고한다.

마지막으로 헤이헤이와 푸아가 함께 등장하는 캐릭터 포스터는 '모아나'의 사랑스럽고 유쾌한 분위기를 전한다. 바다 위를 배경으로 놀란 표정의 닭 헤이헤이와 귀여운 반려 돼지 푸아의 모습은 미소를 자아낸다. 특히 "작아도 모험은 자신 있어!"라는 카피 문구로 예측 불가한 두 캐릭터의 매력을 표현한다.

각기 다른 매력으로 무장한 캐릭터들은 올여름 펼쳐질 특별한 항해와 다채로운 모험을 예고하며 기대감을 높인다.

모아나 마우이 헤이헤이 푸아의 바다 위 여정이 그려질 '모아나'는 오는 7월 8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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