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너원·AB6IX 박우진, 파라뮤직과 전속계약…"본격 솔로"


2017년 워너원 멤버로 데뷔
AB6IX 메인 댄서·래퍼 활약

그룹 에이비식스의 멤버 박우진이 파라뮤직에 새 둥지를 틀었다. /더팩트 DB

[더팩트 | 문채영 기자] 그룹 에이비식스(AB6IX)의 멤버 박우진이 전 소속사 브랜뉴뮤직의 산하 레이블인 파라뮤직과 손을 잡았다.

파라뮤직은 16일 박우진과의 전속계약 체결 소식을 알리며 "작사·작곡·안무 제작 역량을 갖춘 박우진의 본격적인 홀로서기를 지원하겠다"고 알렸다.

박우진은 지난 2017년 Mnet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 시즌2'에 출연해 프로젝트 그룹 워너원(Wanna One)의 멤버로 데뷔했다. 워너원의 활동기간이 종료된 후 2019년 에이비식스로 다시 데뷔한 박우진은 메인 댄서이자 메인 래퍼로 활약했다.

또한 지난해에는 싱글 1집 'Cool & Ho(쿨 앤 핫)'을 발매하며 솔로 가수로서의 가능성을 증명한 바 있다.

이번 박우진의 파라뮤직행은 의리가 기반이 된 행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박우진은 과거 오랜 시간 호흡을 맞춰온 스태프들과의 신뢰를 바탕으로 전속계약을 결정했다. 이로써 박우진은 익숙한 파라뮤직의 매니지먼트 속에서 다방면으로 활동을 이어 나갈 전망이다.

음반·엔터테인먼트 기업 파라뮤직에는 그룹 유나이트(YOUNITE)가 소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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