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탈퇴' 김가람, 배우로 새 출발…매니지먼트 구 전속계약


2022년 르세라핌 탈퇴 이후 4년 만에 연예계 복귀
소속사 "성장 가능성과 잠재력 크다고 판단"

르세라핌 출신 김가람이 매니지먼트 구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배우 활동을 시작한다. /더팩트 DB

[더팩트ㅣ강신우 기자] 걸그룹 르세라핌 출신 김가람이 매니지먼트 구에 새 둥지를 틀었다.

소속사 매니지먼트 구는 16일 "배우 김가람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며 "김가람의 유튜브 활동을 꾸준히 지켜보며 배우로서 성장 가능성과 성실한 태도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고 발전해 나가는 모습에 전속계약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김가람은 연기 실력 향상을 위해 꾸준한 훈련과 연구를 이어오고 있으며 짧은 기간 동안 눈에 띄는 성장세를 보여줬다"며 "스스로 부족한 부분을 채우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자세를 높게 평가했고 내부적인 논의 끝에 앞으로의 성장 가능성과 잠재력이 크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소속사는 "김가람이 가진 성실함과 열정 그리고 끊임없이 배우고 성장하려는 자세는 앞으로 활동에 큰 자산이 될 것"이라며 "폭넓은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앞서 김가람은 지난 2022년 5월 르세라핌의 멤버로 데뷔했다. 다만 데뷔 티저 공개와 동시에 학교 폭력 논란이 불거졌고 결국 데뷔 18일 만에 활동을 중단, 두 달 뒤인 7월 소속사와 전속계약을 해지하고 팀을 떠났다. 최근에는 자신의 개인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 연기 레슨을 받는 모습 등 일상을 공개해왔다.

한편 김가람과 전속계약을 체결한 매니지먼트 구에는 배우 이요원 하석진 서지훈 등이 소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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