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도 출근!' 박지현, 캠퍼스 설렘 가득한 청춘 로맨스


첫사랑 최경훈과의 만남 스틸 공개
6월 22일 오후 8시 50분 첫 방송

tvN 내일도 출근! 제작진이 배우 박지현과 최경훈의 모습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tvN

[더팩트ㅣ강신우 기자] '내일도 출근!' 속 배우 박지현과 최경훈의 인연이 공개됐다.

tvN 새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극본 김경민, 연출 조은솔) 제작진은 12일 극 중 차지윤 역을 맡은 박지현과 조가을 역의 최경훈 스틸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설렘 가득한 이들의 대학 시절이 담겨 있다.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내일도 출근!'은 일상적 권태기에 시달리던 7년 차 직장인 차지윤(박지현 분)이 까칠한 직장 상사 강시우(서인국 분)와 서로의 대체 불가능한 최선이 돼 일도 사랑도 다시 설레기 시작하는 이야기를 그린 오피스 로맨스 드라마다.

차지윤은 반복되는 회사 생활과 끝없는 업무 속 권태기를 겪고 있는 7년 차 직장인이다. 그는 누구보다 똑 부러지고 일머리 좋은 선임이지만 퇴근 후에는 완벽하게 휴식 모드에 들어가는 생활밀착형 캐릭터다.

스틸에는 차지윤의 대학 시절을 물들인 밴드 동아리 활동 장면이 담겨 있다. 밴드 동아리실에서 피아노를 연주하는 조가을(최경훈 분)과 그를 바라보는 차지윤의 모습이다. 조가을은 차지윤의 첫 사랑이자 가수를 꿈꾸는 밴드 보컬이다. 그에게서 눈을 떼지 못하는 차지윤의 눈빛은 첫사랑이 시작된 순간을 짐작하게 한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조가을에게 이끌려 밴드 동아리에 발을 들인 차지윤의 모습도 공개됐다. 드러머로 변신한 차지윤은 조가을과 함께 공연을 펼친다. 많은 학생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는 조가을과 그를 바라보는 차지윤의 미소는 풋풋한 첫사랑의 감정을 고스란히 전한다.

무엇보다 대학 시절 차지윤의 마음을 흔들었던 첫사랑 조가을이 현재 서사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집중된다. 캠퍼스에서 시작된 두 사람의 인연이 현재에는 어떤 모습으로 이어질지, 또 권태로운 일상 속 차지윤의 마음에 어떤 변화를 가져오게 될지 궁금증을 높인다.

총 12부작으로 기획된 '내일도 출근!'은 오는 6월 22일 오후 8시 50분 첫 방송한다.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에서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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