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L 코리아' 안주미, 이수지·지예은과 한솥밥…"든든한 소속사 생겨 기뻐"


씨피엔터와 전속계약 체결…"전폭적인 지원" 약속
'스마일 클리닉' 통해 대세 입증…배우로도 활약 예고

배우 안주미가 씨피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이수지 지예은 등과 한솥밥을 먹게 됐다. /씨피엔터테인먼트

[더팩트ㅣ김샛별 기자] 'SNL 코리아'로 안방극장에 눈도장을 찍은 신예 안주미가 씨피엔터테인먼트에 둥지를 틀었다.

종합 엔터테인먼트사 씨피엔터테인먼트는 "쿠팡플레이 코미디 쇼 'SNL 코리아' 시즌 8(이하 'SNL 코리아')에서 활약 중인 신인 배우 안주미와 최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며 "안주미가 지예은 김규원을 잇는 차세대 대세 스타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아역 배우 출신인 안주미는 그동안 다수의 드라마와 영화를 통해 안정적인 연기력을 다져온 준비된 신인이다. 최근에는 높은 경쟁률을 뚫고 'SNL 코리아'의 신입 크루로 합류하며 단숨에 방송가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안주미는 'SNL 코리아'의 간판 코너 '스마일 클리닉'에서 '야르' '아자스' '밤티' 등 '젠지(10대 중반에서 20대 중반에 해당)' 세대가 주로 사용하는 유행어를 구사하는 신입 캐릭터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또한 '위켄드 업데이트' 코너에서는 안영미와 호흡을 맞추며 이른바 '뇌절 리포터'로 활약했다. 이에 힘입어 안주미는 펀덱스(FUNdex)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8위에 오르며 상승세를 입증했다.

전속계약 소식과 함께 안주미의 새 프로필 사진도 공개됐다. 안주미는 화이트 셔츠를 입고 맑고 단아한 비주얼을 뽐내다가도 블랙 민소매 톱을 착용한 사진에서는 깊이 있는 눈빛으로 성숙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향후 연기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안주미는 "든든한 소속사가 생겨 기분 좋은 남은 한 해를 보낼 것 같다"며 "한 식구로 맞이해주신 씨피엔터테인먼트에 정말 감사드린다.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더욱더 '신조오 사사게요(심장을 바치겠다)' 할 테니 많은 기대와 응원 부탁드린다"고 자신의 시그니처 대사를 활용한 소감을 전했다.

씨피엔터테인먼트는 쿠팡플레이 간판 시리즈 'SNL 코리아' '직장인들' 등을 제작하고 있으며, 방송인 신동엽 박명수 이수지 강남 지예은 김규원 진세민 등이 소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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