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정병근 기자] 보이그룹 엔티엑스(NTX)가 약 2개월간 라틴아메리카 투어로 현지 팬덤 결집에 나선다.
10일 소속사 빅토리컴퍼니에 따르면 엔티엑스(형진 윤혁 시하 창훈 호준 로현 은호 승원)는 오는 28일 브라질 벨렝에서 '2026 NTX TOUR in LATAM(2026 엔티엑스 투어 인 라탐)' 포문을 연다. 브라질에서만 총 13개 도시를 돈 후 아르헨티나, 칠레, 페루, 콜롬비아, 멕시코까지 남미 5개국까지 일정을 소화한다.
지난해 브라질 10개 도시를 도는 브라질 단일 투어 'OUR TRCK TOUR(아워 트랙 투어)'를 성황리에 마치며 현지에서의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던 엔티엑스는 이에 힘입어 올해 한층 더 커진 규모의 투어로 라틴아메리카를 찾아가게 됐다.
엔티엑스는 멤버들은 "라틴아메리카에 계신 팬분들을 이번 투어를 통해 만나게 될 생각에 굉장히 설레고 좋은 공연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투어를 앞둔 소감을 전했다.
엔티엑스는 지난 투어 당시 브라질에서는 전석 매진 쾌거를 이루며 현지 매체에서도 많은 관심을 가질 만큼 남미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이뤘다. 이번 투어를 통해 더욱 성장한 모습과 새로워진 공연으로 현지 팬들을 찾아가 특별한 추억을 선물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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