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강신우 기자] 슈퍼주니어 이특이 방송인 김성주, 트로트 가수들과 호흡을 맞춘다.
TV조선 트로트 예능 프로그램 '금타는 금요일' 제작진은 10일 "이특이 12일부터 붐의 바통을 이어받아 MC로 합류한다"며 "김성주와 함께 '금타는 금요일' 챕터2를 이끄는 스페셜 MC로 활약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금타는 금요일'은 트로트 톱스타들의 불꽃 튀는 일대일 데스매치 음악쇼다. '미스트롯3' 톱3와 '미스터트롯3' 톱7이 출연해 주제에 맞는 노래를 선곡, 노래 대결을 펼친다.
이특은 데뷔 21주년을 맞은 슈퍼주니어의 리더이자 다수의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하며 진행 능력과 예능감을 인정받았다. 그간 글로벌 무대를 누비며 K팝 대표 아티스트로 활약한 그가 트로트 스타들과 어떤 호흡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이특은 "'금타는 금요일' 합류 소식을 들었을 때 어머니께서 정말 좋아하셨다"며 "저도트롯 스타분들의 노래를 현장에서 직접 들을 수 있다고 생각하니 기쁘고 설렌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김성주 형과 출연 가수분들을 잇는 연결고리 역할을 하며 열심히 해보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제작진은 "이특 특유의 밝은 에너지와 센스 있는 입담이 '금타는 금요일'에 신선한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오랫동안 무대를 누벼온 가수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프로그램의 재미와 감동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특이 스페셜 MC로 첫 출격하는 '금타는 금요일'은 오는 6월 12일 오후 10시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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