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최현정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가 미국 빌보드에서 역주행을 성공하며 탄탄한 현지 인기를 입증했다.
10일 소속사 빅히트 뮤직에 따르면 방탄소년단(RM 슈가 진 뷔 제이홉 지민 정국)의 다섯 번째 정규앨범 'ARIRANG(아리랑)'의 타이틀곡 'SWIM(스윔)'은 미국 빌보드 HOT100 최신 차트(6월 13일 자)에서 41위를 기록했다.
3월 20일 발표돼 발매 11주 차를 맞은 'SWIM'은 6월 들어 빌보드 HOT100 차트에서 꾸준한 역주행을 이어가고 있다. 5월 30일 자 차트에 55위로 랭크된 이 곡은 6월 6일 자 차트에서 11계단 반등한 44위를 기록했으며 이번 주 또다시 순위가 상승했다.
빌보드 글로벌 송차트에서는 최상위권 기록을 계속해서 이어가고 있다. 'SWIM'은 이번 주 '글로벌 200' 5위, '글로벌(미국 제외)' 2위에 오르며 11주 연속 최상위권을 유지했다.
또 'SWIM'은 팝 에어플레이 차트 13위, 어덜트 팝 에어플레이 18위 등 라디오 차트에도 높은 순위를 기록해 미국 탄탄하게 자리잡은 인기를 입증했다.
방탄소년단은 12일과 13일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BTS WORLD TOUR ARIRANG IN BUSAN(방탄소년단 월드 투어 아리랑 인 부산)'을 개최한다.
특히 이번 부산 공연은 방탄소년단의 데뷔 13주년 기념일인 13일에 '2026 BTS FESTA(2026 방탄소년단 페스타)'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라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