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최수빈 기자] '하트시그널5'가 출연자 사생활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제작진이 신중한 대응을 예고했다.
채널A 예능프로그램 '하트시그널' 시즌5(이하 '하트시그널5') 제작진은 지난 9일 공식 소셜 미디어를 통해 "현재 일부 출연자 관련한 의혹에 대해 사실관계를 확인 중에 있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사안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사실 여부와 관계없이 해당 출연진의 방송 방향에 대해서는 신중하게 검토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하트시그널5' 출연자 A 씨를 둘러싼 폭로글이 확산했다. 작성자는 A 씨가 한 가정을 파탄에 이르게 한 부정행위 당사자이자 상간자 손해배상 소송 피고라고 주장했다.
또한 A 씨가 '하트시그널5' 지원 당시부터 촬영 기간까지 해당 관계를 이어왔다고 덧붙였다. 프로그램 합숙 촬영 중에도 아침 일찍 나가 유부남과의 거처에서 시간을 보내고 늦은 시각 촬영 숙소에 복귀했다고도 밝혀 논란이 커졌다.
다만 지난 9일 방송된 '하트시그널5'에서 해당 출연자의 분량은 크게 편집되지 않았다.
'하트시그널5'는 시그널 하우스에서 펼쳐지는 청춘 남녀들의 연애를 관찰하고 분석하며 최종 커플을 추리하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subin7134@tf.co.kr
[연예부 | ssent@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