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게인4' 출연 가수 김윤설, 7일 별세…향년 27세


2013년 '보이스 키즈' 우승 후 가요계 데뷔
지난해 '싱어게인4' 6호 가수 출연

싱어게인4에 출연했던 가수 김윤설의 사망 소식이 전해졌다. /싱어게인4 방송 캡처

[더팩트ㅣ강신우 기자] JTBC '싱어게인4'에 출연했던 가수 김윤설이 세상을 떠났다. 향년 27세.

9일 스포츠경향 보도에 따르면 김윤설은 지난 7일 사망했다. 발인은 이날 이뤄졌으며 장지는 성남 영생원이다.

고인의 사망 사실은 그의 지인을 통해 알려졌다. 지인은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설이가 하늘나라에 갔다. 휴대전화와 모든 것이 잠겨 있어 직접 알릴 수 없었다. 가는 길 외롭지 않게 함께해달라"며 고인의 사망 소식을 전했다.

김윤설은 2013년 엠넷 '보이스 코리아'의 스핀오프 프로그램인 '보이스 키즈'에 출연, 우승을 차지하면서 이름을 알렸다. 이후 싱글 '남과 여 2013'을 발매하며 본격적으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이후 그는 '보이스 코리아 2020' '너의 목소리가 보여 시즌7' 등에 출연했다. 지난해에는 '싱어게인4'에 6호 가수로 등장해 심사위원들의 극찬과 함께 1라운드를 통과하며 재주목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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