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박지윤 기자] 그룹 NCT(엔시티) 제노와 재민이 '와인드업: 더 무비'로 7월 극장가에 출격한다.
배급사 테이크원컴퍼니는 8일 "영화 '와인드업: 더 무비'(감독 김성호)가 오는 7월 2일 CGV에서 단독 개봉한다"고 밝히며 유니폼을 입고 있는 제노와 재민의 비주얼을 확인할 수 있는 포스터를 공개했다.
작품은 스트라이크를 던질 수 없는 고교 야구 투수 우진(제노 분)과 그의 매니저를 자처하는 전학생 태희(재민 분)의 반짝이고 순수한 우정을 그리는 스포츠 성장 드라마로, 숏폼 드라마 '와인드업'의 극장판이다.
지난 1월 숏폼 플랫폼 킷츠에서 독점 공개된 '와인드업'은 소셜미디어 채널 및 앱 내 누적 조회수 등을 포함해 약 3000만 뷰를 기록하며 뜨거운 반응을 불러 모았다. 그리고 개봉을 앞둔 '와인드업: 더 무비'는 세로형 본편을 가로형으로 새롭게 가공해 차별화된 영상미와 몰입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날 개봉 소식과 함께 공개된 포스터는 푸른 하늘 아래 야구장 더그아웃(선수 대기석)을 배경으로, 유니폼을 입고 있는 제노와 재민을 담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여기에 '흔들리던 꿈이 제자리를 찾았다'는 문구는 두 인물이 서로 믿고 의지하며 꿈을 향해 나아가는 서사와 관계성을 기대하게 한다.
제노와 재민의 스포츠 성장 드라마 '와인드업: 더 무비'는 오는 7월 2일부터 CGV에서 관람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