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광희·미미, 군말 없이 따르는 '입닫고 포상휴가'


웹예능 '할명수' 스핀오프 프로그램
6월 10일 오후 5시 30분 첫 공개

JTBC 웹예능 입닫고 포상휴가 제작진이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JTBC

[더팩트ㅣ강신우 기자] 방송인 박명수 광희, 그룹 오마이걸 미미가 태국 방콕으로 떠난다.

JTBC는 4일 "새 웹예능 '입닫고 포상휴가'가 오는 10일 첫 공개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박명수 광희 미미의 방콕 여행기가 담긴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입닫고 포상휴가'는 JTBC 웹예능 '할명수'의 스핀오프 프로그램이다. '할명수' 7년 차를 맞은 박명수를 위해 제작진이 준비한 포상휴가 프로젝트로 항공과 숙박, 관광까지 모두 포함된 패키지여행이지만 제작진이 짜놓은 일정을 군말 없이 '입닫고' 따라야 한다는 콘셉트를 가지고 있다.

영상에는 박명수가 여행을 함께할 멤버를 직접 섭외하는 과정이 담겼다. 그는 "나 혼자 잘해서 여기까지 온 게 아니다" "많은 게스트들이 도와줬기 때문에 가능했다"며 정형돈 이효리 이수지 조이 버논 등 그간 '할명수'에서 활약했던 게스트들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동행을 제안했다.

그러나 절친 정형돈은 "이탈리아 비즈니스 아니면 안 간다"고 단칼에 거절했고 그룹 세븐틴 버논은 "너무 가고 싶지만 입대를 앞두고 있어 어렵다"고 답하는 등 거절이 이어져 아쉬움을 남겼다.

박명수 광희 미미가 출연하는 입닫고 포상휴가는 6월 10일 오후 5시 30분 첫 공개된다. /JTBC

티저 후반부에서는 여행지와 함께 박명수와 동행할 멤버들이 베일을 벗었다. 박명수의 대표 수발러로 활약한 광희와 지난해 여름 '할명수' 마카오 편에서 찰떡 호흡을 보여줬던 미미가 그 주인공으로 세 사람은 관광의 도시인 태국 방콕으로 떠나 본격적인 포상휴가에 나섰다.

그러나 세 사람은 제작진이 준비한 일정을 확인하자마자 충격에 빠졌다. '4박 5일 같은 1박 3일'이라는 표현이 아깝지 않을 정도로 빼곡하게 채워진 스케줄에 박명수는 "이거 포상휴가 맞아?"라며 황당함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광희도 "하루가 3일 치 일정이다"라며 혀를 내두르고 미미 역시 끊임없이 이어지는 먹거리와 액티비티에 정신을 차리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박명수 광희 미미의 정신없는 방콕 포상휴가가 담긴 '입닫고 포상휴가'는 오는 10일 오후 5시 30분 유튜브 채널 '할명수'에서 첫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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