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최현정 기자] 그룹 엑소(EXO)가 여전한 'K팝 킹'의 저력을 발휘하고 있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4일 "엑소(수호 레이 찬열 디오 카이 세훈)가 3일 일본 오사카 성 홀에서 열린 여섯 번째 단독 콘서트 투어 'EXO PLANET #6 - EXhOrizon(엑소 플래닛 #6 - 엑소라이즌)' 오사카 공연을 성황리 마쳤다"고 밝혔다.
'EXO PLANET #6 - EXhOrizon'은 엑소가 6년 4개월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글로벌 투어로 4월 10일 KSPO돔(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서울 공연부터 호치민 나고야 타이베이 방콕 마카오 오사카 공연까지 모두 전석 매진을 기록 중이다.
공연에서 엑소는 '으르렁', '중독', 'LOVE ME RIGHT(러브 미 라이트)', '전야', 'Monster(몬스터)', 'Love Shot(러브 샷)' 등 대표곡은 물론 'Crown(크라운)', 'Back It Up(백 잇 업)', 'Crazy(크레이지)', 'Back Pocket(백 포켓)', 'Flatline(플랫라인)' 등 여덟 번째 정규앨범 'REVERXE(리버스)'의 수록곡까지 다양한 무대를 선보여 팬들의 환호를 이끌어 냈다.
엑소는 파워풀한 퍼포먼스와 탄탄한 라이브로 관객과 호흡했고 객석을 가득 채운 팬들은 러닝 타임 내내 팬 라이트를 흔들어 공연을 즐겨 눈길을 끌었다.
엑소는 이후 자카르타 홍콩 쿠알라룸푸르 마닐라 도쿄 가오슝 싱가포르에서 'EXO PLANET #6 - EXhOrizon' 투어를 이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