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문채영 기자] '편스토랑'이 7년 만에 목요일 시청자와 만난다.
KBS2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 제작진은 2일 "첫 방송 이후 매주 금요일을 지켜온 '편스토랑'이 목요일로 방송 요일을 옮긴다"고 알렸다. 직전 방송에서 MC 붐은 "목요일에 레시피 챙겨서 금요일에 장보고 주말에 요리해 먹으면 딱이다"라고 설명했다.
지난 2019년 10월 첫 방송을 시작한 '편스토랑'은 연예인들이 편셰프에 도전해 자신의 먹고 사는 일상을 공개하고, 나누고 싶은 좋은 메뉴들을 소개하는 요리 프로그램이다. 먹방(먹는 방송)과 쿡방(요리하는 방송)의 재미와 스타들의 일상 속 진솔한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
그간 '편스토랑'은 가수 겸 배우 이정현 김재중, 트로트 가수 이찬원 장민호, 배우 남보라 등 다양한 출연진으로 시청자에게 즐거움을 안겼다. 최근에는 배우 박신양, 일본 모델 야노시호 등이 편셰프로 이름을 올렸다.
목요일로 자리를 옮긴 '편스토랑'은 배우 지승현의 출연을 예고한 상황이다. 편성 변경을 선택한 '편스토랑'이 앞으로 어떤 스타들의 요리 일상을 보여줄지 궁금증이 모인다.
제작진은 "'편스토랑'이 기존 금요일보다 하루 빠른 목요일에 방송한다"며 "한 주의 중반을 지나 지치고 피곤한 시청자에게 재미를 선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편스토랑'은 오는 4일부터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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