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르티스, 데뷔 첫 글로벌 투어 확정…韓美日 9개 지역 순회


7월 18일 인스파이어 아레나서 시작
9개 지역 13회 공연 예고

그룹 코르티스의 건호 제임스 주훈 마틴 성현(왼쪽부터)이 7월 18일부터 글로벌 투어 PUT YOUR PHONE DOWN을 시작한다. 사진은 코르티스가 4월 20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두 번째 미니앨범 GREENGREEN 발표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에 참석해 타이틀곡 REDRED 무대를 선보이는 모습이다./이새롬 기자

[더팩트ㅣ최현정 기자] 그룹 코르티스(CORTIS)가 데뷔 첫 글로벌 투어 콘서트에 나선다.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2일 코르티스(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 공식 위버스(Weverse) 채널에 이들의 첫 투어 콘서트 'PUT YOUR PHONE DOWN(풋 유어 폰 다운)' 개최 정보를 공개했다.

이번 투어에서 코르티스는 서울과 인천을 비롯해 캐나다와 미국의 6개 도시, 일본 가나가와 등 총 9개 지역에서 13회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코르티스는 7월 18일과 19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 공연을 시작으로 8월 4일 캐나다 토론토, 6일 미국 뉴욕, 8일 애틀랜타, 11일 어빙, 13일 로스앤젤레스, 15일 샌프란시스코에서 현지 관객과 만난다.

이후 이들은 한국으로 돌아와 8월 22일과 23일 서울 화정체육관에서 공연을 이어간다. 특히 서울 공연은 코르티스의 데뷔 1주년을 기념해 'BIRTHDAY PARTY(버스데이 파티)'로 진행된다. 마지막으로 코르티스는 9월 4일부터 6일까지 일본 가나가와 피아 아레나 MM을 방문한다.

투어명 'PUT YOUR PHONE DOWN'에는 '휴대전화를 내려 놓고 지금 이 순간에 온전히 몰입하자'는 바람을 담았다. 투어 포스터도 헤드뱅잉을 하는 격렬한 움직임을 담아 다 같이 뛰어놀자는 메시지를 드러낸다.

코르티스는 첫 투어 PUT YOUR PHONE DOWN를 통해 서울 인천 캐나다 미국 일본의 9개 지역에서 총 13회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빅히트 뮤직

투어명에 담긴 의미처럼 코르티스는 관객과 함께 만드는 에너지 넘치는 무대 퍼포먼스를 지향한다. 멤버들은 두 번째 미니앨범 'GREENGREEN'을 두고 "데뷔 후 관객분들과 호흡하면서 느끼고 배운 것들이 좋은 양분이 됐다. 무대 위에서 재미있는 요소를 더하려고 고민하며 음악을 만들었다"고 밝히기도 했다.

코르티스는 투어 콘서트뿐만 아니라 8월 1일 미국 음악 축제 '롤라팔루자 시카고(Lollapalooza Chicago)'에도 출연해 현지 팬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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