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최현정 기자] 그룹 ITZY(있지)가 무대에 오르는 자신들의 '모토'를 선명하게 각인했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1일 "ITZY(예지 류진 리아 채령 유나)가 열두 번째 미니 앨범 'Motto(모토)'의 공식 프로모션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ITZY가 5월 18일 발표한 'Motto'는 'ITZY의 모토는 ITZY 그 자체'라는 메시지를 담은 앨범으로 동명 타이틀곡 'Motto'를 비롯해 'Glitch(글리치)', 'you And I(유 앤드 아이)', 예지 솔로곡 'Pocket(포켓)', 리아 솔로곡 'Asylum(어사일럼)', 류진 솔로곡 'LOOK(룩)', 채령 솔로곡 'Undefined(언디파인드)', 유나 솔로곡 'Tangerine(탠저린)'까지 총 8곡이 수록됐다.
타이틀곡 'Motto' 뮤직비디오는 유튜브 조회 수 1398만 뷰를 돌파했으며 무대 퍼포먼스에도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멤버들은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를 통해 "팬들 덕분에 무사히 활동을 마칠 수 있었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예지는 "우리의 모토가 되어 준 믿지(팬덤명) 덕분에 있지다울 수 있었다"고 말했고 유나는 "팬 여러분께 전하고 싶은 메시지가 담긴 앨범이라 더욱 특별했고 믿지들 응원 덕분에 오히려 제가 에너지를 받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채령은 "ITZY의 색다른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던 시기에 만난 고마운 곡"이라고, 리아는 "남은 여름도 'Motto'를 들으며 시원하고 상쾌하게 보내시길 바란다"고, 류진은 "'THAT'S A NO NO(댓츠 어 노노)'가 큰 사랑 받으며 좋은 분위기 속에서 활동할 수 있어 행복했다. ITZY의 월드투어에도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ITZY는 20일 홍콩에서 세 번째 월드투어 'ITZY 3RD WORLD TOUR TUNNEL VISION(있지 서드 월드 투어 터널 비전)'을 재개한다. 또 이들은 23일 모로코 라바트에서 열리는 마와진(Mawazine)에 헤드라이너로 참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