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문채영 기자] 배우 이광수 김우빈과 가수 겸 배우 도경수가 제주도 소 키우기에 도전한다.
tvN은 28일 "새 예능프로그램 '콩 심은 데 콩 나는 가고팜 하고팜 동물농장'(이하 '콩콩팜팜')이 오는 6월 19일 첫 방송한다"며 농부 복장을 한 이광수 김우빈 도경수의 모습이 담긴 첫 티저 영상과 포스터를 공개했다.
'콩콩팜팜'은 제주도에서 펼쳐지는 절친 삼인방 이광수 김우빈 도경수의 팜스테이(Farm Stay) 생존기를 담은 프로그램이다. 앞서 2023년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를 시작으로 2024년 '콩 심은 데 콩 나고 밥 먹으면 밥심 난다', 2025년 '콩 심은 데 콩 나서 웃음팡 행복팡 해외탐방'까지 이어진 '콩콩' 예능의 네 번째 시리즈다.
티저 영상에는 목장에서도 예능신이 돕는 이광수 김우빈 도경수의 모습이 담겼다. 이들은 목장 식구들과 평화롭게 식사하던 중 방목장에서 소가 탈출했다는 충격적인 소식을 듣게 된다.
처음 겪는 상황에 놀란 기색이 역력한 세 사람은 그대로 얼어붙는다. 자연스레 목장 대표에게 시선이 향하지만 목장 대표도 "묶었었는데 이게 풀어졌나?"며 당황스러운 반응을 보인다. 이들의 마음도 모른 채 방목장에 있던 소들은 열린 울타리 너머로 자유롭게 돌아다녀 웃음을 자아낸다.
포스터에는 삼인방이 목장을 배경으로 자신만만한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나란히 맞춰 쓴 카우보이 모자는 물론 작업복과 장화 그리고 어깨에 두른 수건까지 현장에 최적화된 비주얼을 자랑하지만 목장 일은 처음인 만큼 앞으로의 좌충우돌이 예상된다.
바람 잘 날 없는 이광수 김우빈 도경수의 팜스테이 일상을 담은 '콩콩팜팜'은 오는 6월 19일 오후 8시 35분 첫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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