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정병근 기자] 보이그룹 싸이커스(xikers)가 신보로 정체성 구축과 성과 면에서 모두 한 발 더 나아갔다.
싸이커스(민재 준민 수민 진식 현우 정훈 세은 유준 헌터 예찬)가 지난 19일 발매한 미니 7집 'ROUTE ZERO : The ORA(루트 제로 : 디 오라)'는 초동(발매 후 일주일) 판매량 36만 장을 돌파했다. 이는 전작(약 32만 장)을 넘어선 자체 최고 기록이다.
2023년 데뷔한 싸이커스는 치열한 경쟁 속에서 도태되지 않고 꾸준히 성장하며 영향력을 키워가고 있다. 특히 독보적인 퍼포먼스를 앞세워 본인들만의 확고한 영역을 구축했다.
신보 타이틀곡 'OKay(오케이)' 역시 메가크루급 퍼포먼스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싸이커스는 댄서들과의 완벽한 케미스트리가 무대의 몰입감을 높였다. 또 새로운 느낌의 퍼포먼스 비디오를 공개하면서 색다른 재미를 줬다.
'OKay' 뮤직비디오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영상은 공개된 지 일주일도 되지 않아 조회 수 1000만 뷰를 돌파했고 감각적인 연출과 압도적인 퍼포먼스로 글로벌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싸이커스는 오는 6월 27일 서울 티켓링크 1975 씨어터, 7월 31일 도쿄 제프 하네다(Zepp Haneda)에서 두 번째 팬 미팅 'roadymap to univerxity(로디맵 투 유니버시티)'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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