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2026 AMA' 참석…두 번째 대상 유력


해외 베팅업체 수상확률 80% 이상으로 예측
'케이팝 데몬 헌터스'와 캣츠아이 등의 수상여부도 주목

그룹 방탄소년단이 25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2026 아메리칸 뮤직어워즈에 참석한다./빅히트 뮤직

[더팩트ㅣ최현정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미국 3대 시상식 중 하나인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AMA)'에서 두 번째 대상 수상에 도전한다.

소속사 빅히트 뮤직에 따르면 방탄소년단(RM 슈가 진 뷔 제이홉 지민 정국)은 한국시간 26일 오전 9시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개최되는 '2026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에 출연한다.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는 1973년부터 이어진 미국의 주요 대중음악 시상식으로 방탄소년단은 2021년 아시아 가수 최초로 대상 격인 '올해의 아티스트(Artist of the Year)'를 수상한 바 있다.

방탄소년단은 '2026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에도 '올해의 아티스트'를 비롯해 '올해의 여름 노래(Song of the Summer)', '베스트 남성 K-팝 아티스트(Best Male K-Pop Artist)' 부문에 후보로 올랐다.

방탄소년단은 후보로 '올해의 아티스트'는 물론 후보로 이름을 올린 모든 부문에서 가장 유력한 수상후보로 꼽히고 있다.

해외 베팅 업체들을 방탄소년단의 두 번째 '올해의 아티스트' 수상을 80%이상으로 예측하고 있으며 다른 부문은 90%이상의 확률로 수상을 점치고 있다.

더불어 올해 '2026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에는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Golden(골든)'이 '올해의 노래(Song of the Year)'에, 캣츠아이가 '올해의 신인(New Artist of the Year)'에 오르는 등 다수의 K팝 음악이 '제네럴 필드(핵심 수상 부문)'에 노미네이트돼 수상을 기대케 하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27일과 28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얼리전트 스타디움에서 월드투어 'ARIRANG'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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