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준·지니·이예인 '수업시간그녀', 5월 31일 공개


총 6부작…메인 포스터 공개
동명 웹툰 원작 청춘 로맨스 드라마

5월 31일 공개되는 드라마 수업시간그녀 제작진이 메인 포스터 2종을 공개했다. /더블루스튜디오·21스튜디오

[더팩트ㅣ강신우 기자] 배우 김명준 지니 이예인이 아련한 현실 첫사랑 로맨스를 그린다.

제작사 21스튜디오는 22일 "새 드라마 '수업시간그녀'(극본 박수봉, 연출 박찬훈)가 5월 31일 공개를 확정했다"고 알렸다. 이와 함께 첫사랑의 설렘이 담긴 메인 포스터 2종을 공개했다.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수업시간그녀'는 수업 시간마다 자꾸만 시선을 빼앗는 옆자리 그녀와, 그 감정 앞에서 서툴지만 진심 어린 변화를 겪는 한 소년의 이야기를 그린 청춘 로맨스 드라마다. 좋아하는 사람의 작은 행동 하나에도 의미를 부여하게 되는 현실적인 짝사랑의 감정을 담아낸 작품으로 배우 김명준 지니 이예인 등이 출연한다.

첫 번째 포스터는 각기 다른 순간 속에서 피어나는 '수업시간그녀'만의 풋풋하고 아련한 청춘 로맨스 분위기를 담았다. 먼저 비가 내리는 캠퍼스 한복판에서 마주한 소년(김명준 분)과 여사친(이예인 분)의 모습을 통해 친구라는 이름 뒤에 숨겨진 미묘한 감정의 결을 담아낸다. 소년에게는 자연스러운 호의였을지 모를 행동이 여사친에게는 설렘으로 번져가는 감정의 결을 포착하며 또 다른 첫사랑을 예고한다.

또 다른 포스터는 서로 다른 방향을 바라보는 그녀(지니 분)와 소년의 모습을 보여주며 가까이 있지만 쉽게 닿을 수 없는 첫사랑의 거리감을 섬세하게 그려낸다. 여기에 '나를 두근거리게 만드는 내 옆자리의 그녀…'라는 카피가 더해지며, 하루 종일 흔들리는 짝사랑의 감정을 떠올리게 만든다. 빛바랜 아날로그 색감은 '수업시간그녀' 특유의 풋풋하고 아련한 분위기를 배가시키고 오래된 기억 속 한 장면을 꺼내 보는 듯한 여운을 선사한다.

총 6부작으로 구성된 '수업시간그녀'는 오는 5월 31일 왓챠, 웨이브, 티빙을 통해 전 회차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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