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박지윤 기자] 그룹 NRG(엔알지) 출신 노유민의 아내 이명천이 '이혼숙려캠프' 섭외 요청에 불쾌감을 드러냈다.
이명천은 지난 2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JTBC 예능프로그램 '이혼숙려캠프' 제작진으로부터 받은 메시지를 공개하며 "저희 사이 좋다. 도대체 몇 번째냐. 랜덤으로 그냥 막 보내시나 보다"라는 짧은 글을 남겼다.
이날 공개된 메시지에는 "안녕하세요. JTBC '이혼숙려캠프' 제작진입니다. 우선 해당 메시지를 받고 기분이 상하셨다면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라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
이에 이명천은 "가끔 짜증 날 때도 있지만 이혼할 정도는 아니다. 죽을 때까지 데리고 살 거니까 그만 보내세요 제작진분들"이라며 "천생연분이라서 못 버린다"고 덧붙였다.
1997년 그룹 NRG로 데뷔한 노유민은 2011년 6살 연상인 코러스 가수 출신 이명천과 결혼했고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이혼숙려캠프'는 인생을 새로고침하기 위한 부부들의 이야기를 담은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