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홉, 법무부 초대로 세계인의 날 축하 무대


화합과 공존의 가치 퍼포먼스로 보여줄 예정

아홉이 20일 서울 용산구 용산아트홀 대극장 미르에서 개최되는 법무부 주관 제19회 세계인의 날 기념식에 초청됐다. /F&F엔터

[더팩트 | 정병근 기자] 보이그룹 아홉(AHOF)이 세계인의 날을 맞아 열리는 법무부 행사에서 축하 무대를 한다.

20일 소속사 F&F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아홉(스티븐 서정우 차웅기 장슈아이보 박한 제이엘 박주원 즈언 다이스케)은 이날 오후 서울 용산구 용산아트홀 대극장 미르에서 개최되는 법무부 주관 제19회 세계인의 날 기념식에 초청돼 축하 공연을 펼친다.

이번 행사는 아홉에게도 뜻깊다. 아홉은 다국적 멤버들이 포진한 글로벌 보이그룹이라서다. 서로 다른 문화와 개성을 가진 멤버들이 하나의 팀으로 시너지를 이뤄내고 있는 만큼, 세계인의 날이 지닌 화합과 공존의 가치와 궤를 같이한다. 멤버들은 다채로운 퍼포먼스로 긍정 에너지를 전할 계획이다.

세계인의 날은 지난 2007년 국민과 재한외국인이 서로의 문화와 전통을 존중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제정된 국가 법정기념일이다. 법무부는 2008년을 시작으로 매년 세계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며 의미를 이어오고 있다.

아홉은 지난해 데뷔 이후 다채로운 활동으로 존재감을 각인시키고 있다. 이들은 오는 30일과 31일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데뷔 첫 아시아 투어 'THE FIRST SPARK(더 퍼스트 스파크)'를 개최한다. 오사카와 도쿄, 쿠알라룸푸르, 마닐라, 타이베이, 방콕, 홍콩까지 8개 도시에서 팬들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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