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문채영 기자] '생존왕2'가 아시아 최정상의 생존왕을 가린다.
TV조선 새 예능프로그램 '생존왕' 시즌2(이하 '생존왕2') 제작진은 19일 첫 방송을 하루 앞두고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 확장된 스케일부터 한계를 시험하는 맨몸 대결까지 프로그램의 핵심 재미를 짚었다.
'생존왕2'는 한국 일본 대만 말레이시아 4개국 최정예 생존 강자들이 국가의 자존심을 걸고 맞붙는 글로벌 국가 대항 서바이벌이다. 지난해 12월 시즌1을 종영했다.
새롭게 시작하는 이번 시즌은 글로벌 대항전으로 진행되는 만큼 스케일을 키웠다. 시즌1의 정글 생존을 넘어 물이 없는 사막과 예측 불가능한 도시로 무대를 확장했다.
김병만이 이끄는 '팀 김병만', 압도적 피지컬의 '팀 요시나리', 신흥 생존 강자 '팀 쉬카이', 피지컬과 두뇌를 겸비한 '팀 히어로는 각기 다른 강점으로 생존에 나선다. 환경에 맞춰 변화하는 네 팀의 심리전과 생존 전략을 비교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김종국이 MC로 힘을 보탠다. 피지컬 예능의 아이콘답게 생존자들의 움직임을 날카롭게 분석해 현장의 긴박함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또한 62m 외벽 외줄 오르기부터 150m의 거센 물살 속 야생 수영 한일전, 30m에 육박하는 사막 산 정복까지 인간의 한계를 시험하는 맨몸 대결이 펼쳐진다. 4팀의 피지컬 순발력 지혜를 시험하는 대결들은 시청자의 손에 땀을 쥐게 할 전망이다.
제작진은 "단순한 피지컬 대결을 넘는 치열한 생존 서사를 깊이 있게 담아냈다"며 "경기가 거듭될수록 제작진조차 예측하지 못한 반전을 거듭한다"고 전했다.
'생존왕2'는 오는 20일 오후 10시 첫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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