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정병근 기자] 밴드 데이식스(DAY6)가 서울에서 데뷔 10주년 기념 투어의 피날레를 장식한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18일 데이식스(성진 영케이 원필 도운) 공식 소셜 미디어에 데뷔 10주년 기념 투어 피날레 공연 개최를 알리는 포스터를 게재했다. 이에 따르면 데이식스는 7월 3일부터 5일까지 사흘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The DECADE(데케이드)' 일환 총 3회 단독 공연을 진행한다.
이번 콘서트는 2025년 8월 경기 고양시 고양종합운동장을 시작해 국내외 16개 지역 27회 규모로 펼쳐진 10주년 투어의 막을 내리는 공연이다. 지난해 5월 세 번째 월드투어 'FOREVER YOUNG(포에버 영)' 일환 피날레 공연, 12월 스페셜 콘서트 'The Present(더 프레젠트)' 이후 세 번째로 KSPO DOME 무대에 선다.
데이식스가 2025년 데뷔 10주년을 맞아 진행한 'The DECADE'는 디스코그래피를 총망라한 풍성한 무대로 관객 만족도를 높였다. 지난 2월 7일~8일 대구에서 시작한 투어는 3월 14일~15일 광주, 21일~22일 대전, 5월 16일~17일 부산을 끝으로 성황리 마무리됐다.
데이식스는 오는 6월 20일~21일 일본 고베에서 투어 열기를 이어간다. 이어 7월 3~5일 피날레 공연으로 국내 팬들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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