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박지윤 기자] 배우 엄태구가 영화 '와일드 씽'의 홍보 요정으로 활약한다.
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는 15일 "'와일드 씽'(감독 손재곤)의 주역 엄태구가 오는 16일 오후 1시 공개되는 유튜브 채널 '빠더너스'의 콘텐츠 '오당기(오지 않는 당신을 기다리며)'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와일드 씽'은 한때 가요계를 휩쓸었지만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려 하루아침에 해체된 3인조 혼성 댄스 그룹 트라이앵글이 20년 만에 찾아온 재기의 기회를 잡기 위해 무모한 도전을 벌이는 코미디 작품으로, 영화 '해치지 않아' 등을 선보였던 손재곤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이 가운데 엄태구는 혼성 댄스 그룹 트라이앵글의 막내 상구 역을 맡아 강동원 박지현 등과 연기 호흡을 맞춘다. 특히 그는 열정 넘치는 폭풍 래퍼의 거친 매력을 발산하며 관객들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그런 엄태구가 주문한 배달 음식이 오기 전까지 호스트 문상훈과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는 '오당기'에 출격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그는 자신의 필모그래피를 돌아보고 '와일드 씽' 촬영 현장의 비하인드까지 들려줄 계획이다.
또한 연예계 대표 내향인이자 MBTI(성격유형검사) INFP로 알려진 엄태구와 문상훈은 엉뚱하면서도 편안한 케미를 형성하며 진솔한 대화를 나누고 무해한 인간미를 보여줄 전망이다.
'와일드 씽'은 6월 3일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