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문채영 기자] 방송인 전민기 정미녀 부부가 '귀한 가족'의 마지막 부부로 이름을 올렸다.
MBN 새 예능프로그램 '남의 집 귀한 가족'(이하 '귀한 가족') 제작진은 13일 "전민기 정미녀 부부가 출연을 확정해 최종 라인업을 완성했다"며 "오는 6월 2일 첫 방송한다"고 알렸다.
'귀한 가족'은 다양한 연예인 가족의 일상을 관찰하며 웃음과 눈물, 사랑과 갈등이 공존하는 순간들을 담는 가족 관찰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남의 집을 들여다보며 관계의 본질을 조명하고 가족의 의미를 되짚는다.
방송 라디오 예능을 넘나들며 활약해 온 전민기 정미녀 부부는 유쾌한 입담으로 공감과 웃음을 동시에 책임진다. 과거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 솔직한 부부 토크로 공감을 자아낸 바 있는 두 사람은 '귀한 가족'에서도 서로를 향한 돌직구 폭로전부터 유쾌한 말싸움까지 숨김없이 드러낸다.
앞서 '귀한 가족'은 투병 끝 약 1년 6개월 만에 방송에 복귀하는 박미선 이봉원 부부, 신혼을 맞이한 신지 문원 부부, 미모의 어머니와 엉뚱한 아버지와 함께 사는 고준희의 출연 소식을 알린 바 있다. 여기에 전민기 정미녀 부부까지 가세해 각기 다른 온도의 가족 이야기를 담아낼 전망이다.
제작진은 "'귀한 가족'은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현실적인 모습의 가족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라며 "웃음과 공감, 따뜻한 여운이 공존하는 가족 이야기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남의 집 귀한 가족'은 오는 6월 2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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