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연·박서함, '너에게 다이브' 출연…판타지 로맨스


장세혁·문승유와 호흡

배우 김지연(왼쪽)과 박서함이 새 드라마 너에게 다이브에 출연한다. /더팩트 DB

[더팩트ㅣ최수빈 기자] 배우 김지연과 박서함이 영혼 체인지 로맨스로 시청자들과 만난다.

새 드라마 '너에게 다이브'(극본 김보금, 연출 소재현) 제작진은 13일 "작품에 배우 김지연 박서함 장세혁 문승유가 캐스팅됐다"고 밝혔다.

'너에게 다이브'는 톱 여배우 윤하나(김지연 분)가 모종의 사고로 쌍둥이 오빠 윤하루(장세혁 분)와 영혼이 뒤바뀐 채 과거로 돌아가 첫사랑 정우재(박서함 분)의 죽음을 막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김지연은 대한민국을 넘어 아시아까지 사로잡은 톱 여배우 윤하나 역을 맡는다. 우연한 사고로 오빠와 몸이 뒤바뀐 뒤 과거로 돌아가게 된 그는 자신을 지키다 죽은 첫사랑 정우재를 살리기 위해 모든 것을 걸고 나서는 인물이다.

박서함은 윤하나가 반드시 살리고 싶은 첫사랑 정우재로 분한다. 유도 유망주 출신 경호원인 그는 까칠하고 무뚝뚝한 성격이지만 오랜 친구인 윤하나에게만큼은 누구보다 다정한 면모를 지닌 캐릭터다.

장세혁은 윤하나의 쌍둥이 오빠이자 국가대표 유도 선수 윤하루 역을 연기한다. 자신감 넘치는 태도와 재치 있는 입담을 가진 유도 금메달리스트로 갑작스럽게 여동생의 몸에 깃든 채 과거로 떨어지게 된다.

문승유는 윤하나의 소속사 대표이자 윤하루의 연인 손예랑 역으로 극의 몰입감을 더한다. 재력과 능력, 안목까지 모두 갖춘 인물이지만 연인 윤하루 앞에서는 한없이 약해지는 반전 매력의 소유자다.

'너에게 다이브'는 캐스팅을 마무리하고 촬영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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