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최현정 기자] 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이 '두려움'을 극복하고 한층 성장한 모습으로 돌아온다.
소속사 쏘스뮤직은 13일 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 공식 소셜 미디어에 두 번째 정규앨범 'PUREFLOW pt.1(퓨어플로우 파트1)'의 'YUSU LILY(유수 릴리)' 버전 콘셉트 포토와 영상을 게재했다.
'YUSU LILY' 버전에서 르세라핌은 끊임없이 흐르는 물을 이용해 고요함 속에서 이어지는 생명력을 보여준다. 잔잔한 수면 속에 있는 멤버들은 몽환적이고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개인 이미지는 각자의 개성을 또렷하게 드러내는 데에 집중했다. 김채원은 부드럽고 맑은 매력을 보여주고 사쿠라는 청초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허윤진은 서정적인 감성을, 카즈하는 물결을 따라 흐르는 듯한 유려한 움직임을 보여준다. 마지막으로 홍은채는 인어공주 같은 자태를 뽐내며 한층 깊어진 무드를 드러낸다.
르세라핌의 두 번째 정규앨범 'PUREFLOW pt.1'은 '두려움이 없기에 강하다'에서 '두려움을 알기에 더 강해질 수 있었다'라는 인식의 변화를 노래하는 작품이다.
르세라핌은 22일 오후 1시 'PUREFLOW pt.1'를 발매하고 7월 11일부터 두 번째 월드투어 '2026 LE SSERAFIM TOUR PUREFLOW(2026 르세라핌 투어 퓨어플로우)'에 돌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