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강일홍 기자] 안녕하십니까, 강일홍입니다. 매일 오전 하루의 연예뉴스를 이슈중심으로 정리해드리는 시간입니다. 5월12일 화요일 [강일홍의 오늘연예] 시작하겠습니다.
최근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 가장 뜨거운 이름 중 하나죠.
미국 빌보드 핫100 톱10 진입, 1인 기획사 설립 2년 만에 약 240억 원 정산, 오늘 첫번째 이슈는 글로벌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는 블랙핑크 제니 얘기입니다.
전 세계 음악 시장에서 K-팝 여성 솔로 아티스트의 존재감이 다시 한번 증명됐습니다.
제니가 호주 밴드 Tame Impala와 협업한 곡 ‘드라큘라’ 리믹스 버전으로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100 10위에 올랐습니다.
지난주 18위에서 무려 8계단 상승한 기록인데요. 무엇보다 의미 있는 건, 이번 순위가 제니 개인 커리어 최고 기록이라는 점입니다.
‘드라큘라’는 최근 한 주 동안 스트리밍 1210만 회, 라디오 청취자 수 2310만 명, 그리고 판매량까지 모두 상승세를 기록하며 글로벌 흥행을 이어갔습니다.
특히 원곡은 원래 지난해 테임 임팔라의 곡으로 먼저 공개됐지만, 올해 제니가 참여한 듀엣 버전이 공개된 이후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졌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실제로 빌보드 역시 제니의 기여도를 공식 인정하면서 차트 크레디트에 이름을 올렸고, 결국 톱10 진입이라는 결과까지 만들어냈습니다.
이번 기록으로 제니는 ROSÉ에 이어 블랙핑크 멤버 중 두 번째로 솔로 핫100 톱10에 오른 멤버가 됐습니다.
더 놀라운 건, 블랙핑크가 이제 세계 음악 역사에서도 특별한 그룹 반열에 올랐다는 점인데요.
역대 여성 그룹 가운데 솔로 활동으로 핫100 톱10 멤버를 두 명 이상 배출한 팀은 많지 않습니다.
대표적으로 'Destiny's Child, Fifth Harmony' 정도가 꼽히는데, 이제 블랙핑크도 그 이름들과 함께 언급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제니는 현재까지 빌보드 핫100에 총 7곡을 진입시키며,K-팝 여성 솔로 가수 최다 진입 기록도 보유하게 됐습니다. 말 그대로 ‘글로벌 팝스타’라는 표현이 더 이상 과장이 아닌 상황이 된 거죠.
그런데 제니의 영향력은 음악 차트에서만 드러나는 게 아닙니다. 이번에는 ‘사업가 제니’의 성과도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최근 공개된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제니가 설립한 1인 기획사 OA엔터테인먼트는 최근 2년 동안 제니에게 약 238억 원 규모의 정산금을 지급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니는 지난 2023년 YG엔터테인먼트와 개인 전속계약 종료 이후 독자 활동을 위해 OA엔터테인먼트를 설립했는데요. 블랙핑크 팀 활동은 YG에서 진행하지만, 광고, 솔로 앨범, 공연 등 개인 활동은 직접 운영하는 구조를 만든 겁니다.
그리고 결과는 상당히 성공적이었습니다. 회사 설립 첫해 매출은 약 189억 원, 이후에는 238억 원까지 성장했습니다.
특히 제니가 회사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다는 점에서, 단순한 아티스트를 넘어 브랜드이자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실제로 최근 글로벌 패션 브랜드와의 협업, 해외 공연, 광고 계약 등을 보면제니는 이제 K-팝 아이돌을 넘어 하나의 글로벌 IP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정리해보면, 제니는 지금 음악 시장에서는 빌보드 톱10 기록을 새로 쓰고 있고,비즈니스 측면에서는 독립 레이블 성공 사례까지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아티스트와 사업가, 두 영역 모두에서 글로벌 영향력을 입증하고 있는 셈인데요.
과연 제니가 앞으로 어디까지 성장할 수 있을지, 그리고 블랙핑크 멤버들의 솔로 시대가 K-팝 시장을 어떻게 바꿔놓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공동주택인데 홈클럽?…새벽 방송 논란과 층간소음 경각심
현대인들의 첫번째 덕목은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것입니다. 나 아닌 누군가를 돕기 위해 봉사하거나 헌신, 희생까지는 아니라도, 적어도 이웃에게 불편함을 안기 말아야한다는 건데요. 어쩌면 이는 지구촌 모두에게 해당되는 평범한 진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최근 온라인을 뜨겁게 달군 이슈, 바로 배우 김빈우의 새벽 라이브 방송 논란인데요. 단순한 해프닝처럼 보일 수도 있었지만, 많은 사람들이 분노한 이유는 따로 있었습니다.
어제였죠, 11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김빈우의 틱톡 라이브 방송 영상이 빠르게 퍼졌습니다. 영상 속 김빈우는 화려한 조명 안경을 착용한 채 마이크를 들고 음악에 맞춰 춤과 노래를 즐기고 있었는데요. 분위기는 마치 작은 클럽을 연상시킬 정도였습니다.
문제는 방송 시간이었습니다. 당시 시각은 새벽 1시 무렵, 대부분의 사람들이 잠들어 있을 시간대였죠.
방송 도중 한 시청자가 "아파트냐"라고 묻자, 김빈우는 "1층이거든요?"라고 답했습니다. 이 한마디가 논란에 불을 붙였습니다.
일부 팬들은 "1층이면 아래층 피해가 없으니 괜찮은 것 아니냐"라고 옹호했습니다. 하지만 반대 의견은 훨씬 거셌습니다.
많은 누리꾼들은 "층간소음은 아래층만의 문제가 아니다", "벽과 천장을 통해 옆집과 윗집, 심지어 대각선 세대까지 소음이 전달된다"고 지적했습니다.
실제로 공동주택 소음 문제는 생각보다 훨씬 복합적입니다. 특히 새벽 시간대에는 주변이 조용하기 때문에 작은 소리도 더 크게 전달될 수 있습니다. 마이크 사용이나 음악 소리는 단순 생활 소음을 넘어서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더욱 민감할 수밖에 없습니다.
무엇보다 사람들의 반감을 키운 건 당시의 반응 태도였습니다. "1층이니까 괜찮다"는 식으로 받아들여질 수 있는 답변이 나오면서, 일부 누리꾼들은 "문제의 심각성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한 것 같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이후 논란이 커지자 김빈우는 결국 SNS를 통해 직접 사과했습니다. 그는 "짧은 생각으로 깊이 반성 중이고, 앞으로 더 주의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일부에서는 "빠르게 사과한 건 다행"이라는 반응도 있었지만, 또 다른 쪽에서는 "처음부터 더 신중했어야 했다", "층간소음은 사회적 갈등으로까지 번지는 민감한 문제인데 가볍게 여긴 것 같아 아쉽다"는 비판이 이어졌습니다.
사실 층간소음 문제는 단순한 불편을 넘어 심각한 사회 문제로 번지기도 합니다. 뉴스에서는 층간소음 갈등으로 인한 폭행 사건이나 극단적인 범죄 사례까지 반복적으로 등장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사람들의 스트레스와 분노가 큰 문제라는 뜻이죠.
특히 공동주택에서는 "내 집이니까 괜찮다"라는 생각보다 "함께 사는 공간이다"라는 인식이 중요합니다. 1층이라고 해서 자유로운 것도 아니고, 유명인이라고 해서 예외가 되는 것도 아닙니다.
오히려 대중에게 영향력을 가진 연예인일수록 더 조심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옵니다. SNS와 라이브 방송은 일상의 작은 행동까지 그대로 공개되기 때문입니다. 무심코 한 행동 하나가 누군가에겐 불쾌함이 될 수 있고, 또 많은 사람들에게 잘못된 인식으로 전달될 수도 있습니다.
이번 논란은 결국 "1층이면 괜찮다"의 문제가 아니라, 공동주택에서 서로를 얼마나 배려하고 공감하느냐의 문제였습니다.
늦은 밤의 작은 소음 하나도 누군가에게는 큰 스트레스가 될 수 있습니다. 나의 자유가 타인의 평온을 침해하지 않는지, 한 번쯤 돌아보는 태도가 필요한 이유입니다.
"청담동 집 날렸다"...반복되는 연예인 실패담 '반응 싸늘'
한때는 "200억 벌었다", "청담동 아파트 샀다", 그런데 몇 년 뒤엔 "보증 잘못 서서 집 날렸다", "파산했다".
연예계에서 반복되는 성공과 실패의 롤러코스터, 이제는 너무 익숙한 이야기입니다.
방송인 윤정수가 방송에서 "레스토랑 사업으로 200억을 벌었지만, 결국 보증 때문에 집까지 날렸다"고 고백했습니다.
문제는 이런 이야기가 이제 더 이상 충격적이지 않다는 겁니다. 오히려 시청자들 반응은 차갑습니다.
"또 그 얘기야?" "성공담이든 실패담이든 너무 부풀려진 거 아니야?" 이런 반응이 많아졌습니다.
사실 연예인들의 ‘흥망성쇠’ 스토리는 예능 단골 소재였습니다. 과거 가수 혜은이, 장미화 같은 스타들도 전성기 시절 큰돈을 벌었지만 빚과 사업 실패로 힘들었던 사연을 여러 차례 털어놓은 바 있죠.
그리고 방송은 늘 같은 구조로 흘러갑니다. "전성기 때 돈을 쓸어 담았다" "사업을 크게 했다" "사람을 잘못 믿었다." "보증 섰다가 망했다" "집이 경매로 넘어갔다" "그래도 다시 일어섰다."
처음엔 인간적인 고백처럼 들렸습니다. 하지만 비슷한 패턴이 수십 년 반복되면서, 이제는 감동보다 피로감이 커졌습니다. 특히 윤정수 사례에서도 많은 시청자들이 의문을 가졌습니다.
"2~3년 만에 200억을 벌었다?" "가게 14개 운영하다 순식간에 다 날렸다?" 물론 실제로 사업 규모가 컸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방송에서는 숫자가 지나치게 극적으로 소비됩니다.
100억, 200억, 수십억 손실, 이런 액수는 일반 시청자 입장에선 현실감 자체가 없습니다. 월세와 대출 이자 걱정하는 사람들에게 "청담동 아파트 날렸다"는 이야기는 공감보다 거리감을 만들기 쉽습니다.
오히려 사람들은 이렇게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결국 한때 엄청 벌었던 사람 이야기 아닌가?" "우리랑은 다른 세상 이야기다."
그런데도 방송은 왜 계속 이런 콘텐츠를 만들까요? 이유는 간단합니다. 쉽고, 익숙하고, 자극적이기 때문입니다.
과거의 화려한 성공과 극적인 추락은 짧은 시간 안에 감정선을 만들기 좋은 소재입니다. 특히 중장년 연예인들의 경우 현재의 활동보다 ‘전성기 시절’ 이야기가 가장 강한 캐릭터가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결국 방송도, 출연자도 계속 과거를 꺼내 쓰게 되는 겁니다. 하지만 문제는 여기서 생깁니다. 계속되는 ‘과거팔이’는 결국 현재를 비워 보이게 만든다는 겁니다.
지금의 삶이나 새로운 도전보다 "예전에 얼마나 잘나갔고 얼마나 망했는가"만 반복되기 때문입니다.
물론 실패담 자체를 비난할 수는 없습니다. 누군가의 인생 경험이고, 실제 아픔일 수도 있습니다.
다만 지금 시청자들이 피로감을 느끼는 이유는 그 이야기가 너무 자주, 너무 비슷한 방식으로 소비된다는 데 있습니다.
결국 중요한 건 "얼마를 벌었고 얼마나 날렸는가"가 아니라, 그 이후 어떤 삶을 살고 있는가 아닐까요.
이제 시청자들은 화려했던 과거보다 현실적인 현재 이야기에 더 공감하고 있습니다.
5년째 정상 질주…후배들과 셀카·사인까지 '진솔함'
임영웅이 멈출 줄 모르는 기록 행진으로 다시 한 번 존재감을 증명했습니다.
바로 아이돌차트 평점랭킹에서 무려 267주 연속 1위를 차지한 건데요. 5년이 넘는 시간 동안 단 한 번도 정상의 자리를 내주지 않았다는 점에서 더욱 놀라움을 안기고 있습니다.
이번 5월 1주차 집계에서도 임영웅은 31만 4000여 표를 기록하며 압도적인 1위에 올랐습니다. 2위와도 큰 격차를 보이며, 단순한 화제성이 아닌 꾸준하고 탄탄한 팬덤의 힘을 다시 한번 입증했습니다.
2위부터는 모두 1만표 이하로, 이찬원, 박창근, 방탄소년단 지민, 송가인, 이병찬, 영탁, 박지현, 방탄소년단 진, 방탄소년단 뷔 순서로 집계됐습니다.
수치상으로만 봐도 그야말로 비교불가인데요. 임영웅의 인기가 특별한 이유는 단지 기록 때문만은 아닙니다.
최근 어버이날에는 깜짝 모교 방문 소식이 전해지며 많은 사람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안겼는데요.
임영웅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자신이 졸업한 학교를 찾아 재학생 후배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리고, 셀카와 사인을 일일이 해주며 소탈한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톱스타가 된 지금도 한결같이 겸손하고 편안한 태도를 잃지 않는 모습에 팬들은 물론 많은 대중들도 호감을 나타냈습니다.
특히 후배들의 눈높이에서 웃으며 대화를 나누는 모습은 "역시 임영웅답다"는 반응으로 이어졌는데요. 화려한 인기 뒤에서도 사람 냄새 나는 진정성과 따뜻한 인성을 보여주고 있다는 평가입니다.
267주 연속 1위, 쉽게 흉내 낼 수 없는 기록입니다. 하지만 그 긴 시간 동안 사랑받는 이유는 단순히 노래를 잘해서만이 아니라, 늘 진심으로 사람들을 대하는 임영웅만의 매력 때문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남정임·윤정희·문희에서 정윤희·유지인·장미희까지
연예계에서 트로이카 하면, 흔히 시대를 대표하는 여배우 3명을 지칭하는 단어로 통용됐습니다.
본래 의미는 전근대 러시아에서 널리 쓰였던 말 세 마리가 끄는 마차를 뜻하는 것이었는데요. 맞수 3인 또는 각 분야에서 세 손가락에 꼽히는 대표 주인공들을 추려서 언급하는 단어가 됐습니다.
특히 연예계에서는 60년대 이후 시대를 대표하는 여배우 3명을 꼽아 이들을 "여배우 트로이카"라 불렀습니다.
이보다 앞선 50년대 여배우 중에서는 최은희, 엄앵란, 김지미를 꼽기도 하나 트로이카란 용어가 쓰인 건 1960년대가 최초입니다.
그래서 1세대 여배우 트로이카는 60년대 남정임, 윤정희, 문희를 꼽습니다. 이 3인 여배우 중에 문희만 생존해 있고, 남정임 윤정희는 이미 고인이 됐습니다.
이들이 활약하던 60년대 한국 영화계는 말그대로 황금기였습니다. 남정임은 세련되고 도시적인 이미지의 배우였습니다. 청순하면서도 현대적인 분위기로 큰 사랑을 받았고, 멜로 영화에서 특히 강한 존재감을 보여줬습니다.
당시 최고의 청춘스타 신성일과 함께 출연하며 흥행을 이끌었고, '맨발의 청춘' 같은 작품은 지금도 한국 영화사의 고전으로 남아 있습니다.
윤정희는 조금 다른 색깔의 배우였습니다. 지적이고 우아한 분위기, 그리고 섬세한 감정 연기로 평론가들의 극찬을 받았습니다. 특히 문예영화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보였고, 수십 년이 지난 뒤 이창동 감독의 영화 '시'로 세계 영화계의 찬사를 다시 받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문희, 강렬한 미모와 신비로운 분위기로 당대 최고 스타 반열에 올랐습니다. '미워도 다시 한번'은 엄청난 흥행 신드롬을 일으켰고, 문희는 대중성과 스타성을 모두 갖춘 배우로 평가받았습니다.
이 세 배우는 서로 다른 매력을 지녔지만, 1960년대 한국 영화 전성기를 상징하는 얼굴들이었습니다.
그리고 1970년대, 영화 산업은 조금씩 침체기에 접어들었지만 새로운 트로이카가 등장합니다. 바로 정윤희, 유지인, 장미희입니다.
정윤희는 70년대 최고의 인기 스타였습니다. 청순하면서도 묘한 관능미를 동시에 지닌 독특한 매력으로 대중을 사로잡았습니다. '고교 얄개, 짜 진짜 미안해, 같은 청춘영화들이 연이어 흥행했고, 당시 젊은 세대의 우상이 됐습니다.
유지인은 단정하고 깨끗한 이미지로 사랑받았습니다. 특히 TV 드라마 시대가 열리면서 국민적인 인기를 얻었고, 안정적이고 친근한 분위기로 오랫동안 대중 곁을 지킨 배우였습니다.
장미희는 도시적이고 지적인 이미지의 대표주자였습니다. 연기력까지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으며 단순한 스타를 넘어 "연기파 배우"로 자리 잡았습니다. 영화 '겨울여자'는 당시 큰 화제를 모으며 장미희를 시대의 아이콘으로 만들었습니다.
결국 60년대 트로이카가 한국 영화 황금기의 상징이었다면, 70년대 트로이카는 영화와 TV를 넘나들며 새로운 대중문화 시대를 이끈 주인공들이었습니다. 지금도 이 여섯명의 이름은 한국 대중문화 황금기를 대표하는 전설로 남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