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강신우 기자] 배우 박지훈 윤경호 한동희 이홍내 이상이가 강림소초에서 끈끈한 전우애를 보여준다.
티빙 새 오리지널 시리즈 '취사병 전설이 되다'(극본 최룡, 연출 조남형) 제작진은 8일 출연진이 직접 말한 연기 호흡과 촬영 현장 분위기를 공개했다. 이들은 "매 장면 행복하게 촬영했다"며 따뜻했던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총 12부작으로 구성된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총 대신 식칼을, 탄띠 대신 앞치마를 두른 이등병 강성재(박지훈 분)가 전설의 취사병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그린 밀리터리 쿡방 판타지 드라마다.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먼저 전설의 취사병으로 성장할 강성재 역을 맡은 박지훈은 "선배님들과 한 프레임 안에서 호흡을 맞출 수 있어 영광"이라며 감사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누구와 함께 있어도 어색하지 않고 촬영이 즐거웠다"고 따뜻한 케미스트리를 전했다.
행정보급관 박재영 상사로 변신한 윤경호는 "선후배 배우 모두와 호흡이 잘 맞았다"며 "촬영을 하면서 경례법과 군가는 물론 '군대리아'(즉석식품으로 만들어 먹는 간단한 햄버거)까지 만들어 먹으며 그 시절 군대의 추억을 함께 나눴다"고 소소한 에피소드를 전했다.
이러한 대화 주제는 강림소초장 조예린 중위 역의 한동희에게도 큰 힘이 됐다고. 이번 촬영을 통해 군대를 처음 경험해 보는 그는 "출연진 모두 따뜻하고 친절해 서로를 배려하는 분위기 속에서 즐겁게 촬영할 수 있었다"며 "특히 이들의 군 생활 이야기를 들은 것이 연기에 많은 도움이 됐다"라고 말했다.
말년 병장 윤동현으로 활약할 이홍내는 "출연진의 케미스트리는 100점 만점에 100점"이라면서 "늘 유쾌한 촬영 분위기 속 우리끼리 많이 웃고 장난치면서 즐겁게 촬영했던 기억이 아직도 남아 있다"고 웃음이 끊이지 않았던 '취사병 전설이 되다' 현장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중대장 황석호 역으로 특별출연한 이상이는 "촬영 내내 웃음밖에 없었다. 우리 강림소초의 케미스트리는 너무나도 완벽했다"고 자신했다. 또 "기존에 제안받았던 특별출연 분량보다 더 출연하게 됐는데 길어진 시간 덕분에 더 즐겁고 행복했다"며 특별출연 그 이상의 존재감을 암시했다.
강림소초 5인방의 호흡이 빛날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오는 11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월, 화요일 오후 8시 50분 티빙과 tvN에서 공개된다.
ssinu423@tf.co.kr
[연예부 | ssent@tf.co.kr]